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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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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1일(화) 11:04 109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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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월세 부족 현상
●… 지역 아파트가 남아돌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월세는 부족한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이는 영천서 가장 세대수가 많은 창신아파트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데, 이 주변 부동산 중개소에서는 “구형 아파트에 월세 구하기가 힘들다. 이사철과 신학기를 맞아 매매는 많이 나와 있는데, 월세는 없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원인에 대해서는 구형 아파트 주인들이 매매를 많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는데, 월세를 주려니 도배 장판을 새로해야 하는 등 또 비용이 들어가므로 1년 정도 비워둬도 도배 장판 비용보다 싸게 계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부동산에는 매매는 많이 있는데, 월세는 없다. 월세 있으면 바로 나간다. 빨리 이야기 해주길 바란다.”고 설명.
이에 다른 아파트 주변 부동산에 문의해보니 1~2채 월세는 있으나 대부분 이와 비슷한 현상.
코로나 바이러스 헛소문 파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헛소문이 끊이질 않고 있어 대책이 필요.
헛소문은 설을 지난 다음날부터 계속 되고 있는데, “여학생 1명이 걸렸다.” “북안면에 의심스러운 환자가 있다.” “영대병원에서 진료를 거부했다.” “119차가 출동하니 119 대원은 신종바이러스다고 하니 119가 도망가 버렸다.” “의심환자 한명이 도주해서 포항으로 가 치료를 받고 있다가 영천으로 돌려 보내졌다.” 등등.
이에 한 학부형은 “여러가지의 소문이 영천에 돌고 있는데, 언론에서 알려야 한다. 우리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학생이 걸렸다는 소문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헛소문인지 사실인지를 영천시에서 빨리 알려주었으면 한다.”면서 “시장님 등이 인사나 안내 문자는 잘 보내면서 이런 중대한 일에는 보내지 않는지를 모르겠다. 의심이나 확진 환자가 없다는 것을 그때 그때 알려주는 문자가 필요하다.”고 걱정스러움을 설명.
중등출신 교육장 영천에 오다
●… 영천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진행될 조짐.
이유인즉 그동안 초등출신의 교육장이 왔는데 오는 3월 1일자로 부임하는 영쳔교육장은 중등출신인 양재영 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내정.
이 소식을 들은 지역 교육관계자들은 “영천에 중등출신 교육장이 온다는 것을 크게 환영한다. 앞으로 교육에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며 “지금까지 초등출신 교육장들이 잘해 왔는 것을 바탕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
특히 이번에 발령받은 양재영 교육장은 영천시 화남면 출신으로 지역교육을 위해 더 많은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
거여초, 전통문화 체험 실시
●… 거여초등학교(교장 이강수)는 2월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 수업을 운영. 3개 학급, 4명의 강사로 수업이 이루어졌고 학생들은 즐겁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선비의 예의범절을 익히는 기회를 마련.
찾아가는 선비문화수련 수업 강사진은 퇴임 교장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 수업은 ‘어린이 선비가 뭐예요’ ‘퇴계 선생께 배워요’ ‘제기차기’ ‘예의범절을 익혀요’등을 주제로 4시간동안 알찬 시간으로 진행.
농기계대여료 인상 농민 불만
●…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올해부터 농민들에 농기계 대여료를 인상.
이에 농민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데, 농민들은 “대여료를 인상하는 것은 이해한다. 그래도 몇몇 기종은 너무 올랐다. 특히 포크레인처럼 큰 기종은 일 대여료가 10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인상하고 작은 기종은 8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인상했다.”면서 “인상률로 보면 어마어마한 인상이다. 다른 자치단체는 인상해도 적당한 선에서 인상했다. 우리도 인상폭을 낮췄으면 한다.”고 불만.
이에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업기계 촉진법 시행규칙에 의해 2월1일부터 임대료가 인상됐다. 농민들의 불만 사항을 우리도 알고있다. 그러나 법에 의한 것이므로 지방행정도 상위법을 따라야 하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
이 말을 풀이하면 종전에는 농기계 가격에 몇 % 범위 내에서 대여료를 책정했으나 이제는 지역별 상하한선을 두고 책정한 것이기에 지난해 말 영천시의회 조례를 거쳐 2월부터 시행.
이편한세상 주변 상권 움직임
●… 입주를 1년 남겨둔 완산동 공병대 이편한세상 아파트 주변이 상권 입점을 서두르는 등 주변이 역세권으로 인기가 기대.
이 주변 이름 있는 상가 입점을 노리고 있는 상인은 “이편한세상에서 미소지움 사이 유명 체인점(가맹점)의 상가를 입점하려고 하니 벌써 3명 정도가 이 일대 신청을 하려고 하는 중이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다 생각했는데, 나 보다 더 빨리 움직이는 사람이 있어 놀랐다.”면서 “창업 비용도 만만찮다. 상가 임대, 인테리어, 가맹비 등 억대는 훌쩍 넘어간다. 그래도 먼저 들어와 선점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장사가 어떨지 몰라도 이 일대는 벌써부터 경쟁자가 생겨 조금은 안절부절이다.”고 심정을 토로,
이편한세상은 1차 580세대, 2차 620세대 등 총 1200세대로 대규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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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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