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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대창 지역 혼란 가중, 청통은 안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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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방송 문자 등 활동 자제 알려야
청결을 위해 자진 소독하려는 시민, 행정에 물어보니 아무도 몰라
반면, 적극적인 아파트 관리소장 직접 방문해 소독약 타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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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9일(수) 07:47 109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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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대창 주민들의 혼란이 더욱 가중 되고 있다. 금호 지역 감기로 유명한 의원을 다녀간 사람들이 많아 금호 대창지역에는 아무런 대책 없이 사람들이 활보하고 있다고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다.
주민들은 “서로 불안해하고 있다. 경로당 폐쇄 등이 능사가 아니라 금호 지역 병원을 다녀온 사람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에 대한 활동 자제 등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고 있다.”면서 “영천시 행정에서의 질병 관리와 통제는 엉망이다. 이장 등을 통해서라도 방송과 문자로 병원을 다녀온 사람들은 활동을 자제해 달라거나 접촉을 스스로 하지 말아달라는 등의 안내가 있어야 하는데, 밤늦도록 아무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청통면의 한 이장은 “우리는 병원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나 활동을 자제하고 접촉을 삼가도록 안내방송은 했다.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다.”고 했다.
또 다른 시민은 “우리와 이웃 가게에서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자진 소독을 하려고 하니 아무것도 몰라, 보건소와 영천시 재난안전본부 등에 연락을 취했으나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다. 터지니 행정이 별 도움이 못되고 있다.”면서 “약품 및 하는 방법 등 스스로 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서 알아보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며 행정을 꼬집었다.
반면, 확진자 발생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오후 1시 30분경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소독약을 타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밖에도 확진자들이 다녀간 동선이 파악된 곳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개인정보나 사생활침해 보다 우선해야할 것이 이들에 대한 공익적 통제며, 이 통장 등은 행정과 항상 소통을 원활하게 하면서 자신들의 이 통을 철저히 지키는데, 한 몫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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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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