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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비자”의 성악설이 유효 하는 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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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과 위반의 세상에 서민들만 초조할 뿐
코로나19 선거로 인해 답답한 국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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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3일(화) 08:55 110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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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대란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창궐하는 뉴스를 국민들 모두가 근심스런 얼굴로 보고 있다. 좀 바빠도 소나기는 피해가자는 말이 만고의 진리다. 어쩌다 대구 경북이 이렇게 되었나를 비애할 일도 떠다니는 가짜 뉴스를 갖고 논할 일도 아니다. 차분하게 개개인 모두는 관을 믿고 기다리면 지나간다.
지자체단위로 밤낮없이 막으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 내 확산 차단이다. 기본적으로 이동자체를 무서워해야 한다. 이미 가축전염병 때 가축의 이동을 관과 민의 힘으로 강력히 차단한 경험이 있다. 최대한 동선을 자제하고 큰 혼란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각급 학교에서 신학기 개학일 까지 연기했다. 기다려 라는 뜻이다.
전문기관의 발표대로 이번 코로나19는 침방울에 의한 비말접촉 감염이다. 잠재적 감염자와 유효거리는 2m 이내 접촉하는 과정서 전염된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 균이 진입하여 감염된다. 당분간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개인위생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관이나 보건담당자의 지시에 따라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야하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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