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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영천지회 발전에 노력”… 김춘도 회장 선출
한국예총 영천지회 임원선거
2020년 03월 03일(화) 09:03 1101호 [영천시민신문]
 

↑↑ 다나눔센터에서 선거가 열리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영천지회의 신임회장으로 김춘도(사진·영천사진작가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2월 29일 다나눔 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18명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한국예총 영천지회 제7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대의원들은 한국예총의 6개 정회원단체(사진협회 미술협회 음악협회 연예인협회 국악협회 문인협회) 각 3명씩으로 구성됐고 투표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 과정에서는 공정을 기하기 위해 노력했고 후보자들의 협조로 원만하게 치러졌다. 작은 단체의 선거라도 선거에 임하면 신경 쓸 일들이 무척 많으니 후보자들 모두 고생했다.”고 밝혔다.

15년째 한국예총에 몸담은 김춘도 신임회장은 “지난 5대와 6대 정국채 회장 임기(7년) 동안 사무국장을 맡아 예총 영천지회의 살림을 도맡았다. 그에 쌓인 노하우와 인맥을 잘 살려 한국예총 영천지회가 한층 더 발전하도록 만들어야가겠다.”며 “무엇보다 회원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다. 영천지회 6개 정회원단체 와 10개의 특별회원단체 등 540여명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소통’을 모토로 삼고 예총 영천지회가 괄목할 만한 발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끄는데 헌신하겠다.”며 회원들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한국예총 지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박순하 시민기자  smtim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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