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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업인 사기진작으로 지역 경제를 살려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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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7일(화) 10:32 110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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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총체적으로 최악의 상황과 정서다. 기업이 생산 활동에 위축되는 분위기가 커지는 것은 소비자들의 냉담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지갑이 열리지 않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10여 년 전부터 지역은 이미 부동산 거래가 정지상태에 도달했고 전통 완산 시장부터 경제행위가 거의 겨우 숨만 붙어 있었던 것이 현주소다.
전통시장에 새 바람을 한 번 불어 넣으려고 적지 않은 지원금으로 야시장까지 개설하여 눈물겨운 시간을 보내며 버텼으나 결국 소비심리의 찬바람을 견뎌내지 못하고 그것마저도 막을 내렸다. 그래도 관은 쉬지 않고 지역경제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스타기업 발굴에 나섰다.
이미 10년 전부터 영천시는 중소 기업인을 돕기 위하여 스타기업(우수기업)의 문을 개방하였다. 기업의 사기진작은 곧 지역경제의 힘이다. ‘기업도 지역경제도 우리 함께 힘을 냅시다.’할 때 관의 힘은 절대적인 필요요소가 된다. 엊그제 강원도지사가 소비위축으로 저장된 감자소비를 위한 지사의 홍보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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