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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어렵다… 후보자토론회 영향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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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정우동 이만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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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4일(화) 12:14 110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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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후보자등록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관위가 주관하는 후보자초청 토론회가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 선거운동이 어려운 현실에서 후보자 자신의 공약을 홍보하고 경쟁후보의 차별화를 통해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거운동방법으로 후보자 토론회가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만호 부장판사)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영천시청도군’ 선거구 후보자토론회를 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대구MBC에서 70분 동안 생방송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후보자 가운데 초청대상자가 누가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영천시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를 기준으로 오는 3월 26~27일 후보자 등록신청이 예상되는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정우동, 미래통합당 이만희,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순덕, 무소속 김장주·김진호 예비후보 등 5명이다.
토론회 초청대상이 되려면 △국회 5인 이상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의 후보자 △직전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3 이상 득표한 정당의 후보자 △언론기관 실시(3월 3일~4월 1일) 여론조사 결과 평균지지율이 100분의5 이상 후보자 △4년 이내 해당 선거구에 입후보해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10 이상 득표한 후보자이다. 이중 1가지를 충족해야 한다.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한 예비후보자는 정우동 이만희 2명이다. 만약 초청대상이 되지 못해 토론회에 참가하지 못한 후보자는 토론회가 끝난 후 생방송으로 20분 동안 개인연설회를 한다.
영천시선관위 관계자는 “토론회 개최 종합계획을 수립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모임자제로 인해 유권자와의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후보자간 정책이나 인물에 대한 비교 검증이 어렵다”면서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간의 비교검증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이런 분위기가 선거분위기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선거운동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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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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