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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조성한 영천댐 순환도로 벚꽃 만개, 영천시 큰 자산
2020년 04월 13일(월) 14:37 1107호 [영천시민신문]
 

↑↑ 보현산에 가까운 도로변의 벚꽃은 절정을 알리는 듯 색이 싱싱한 흰색으로 보이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 묘각사 입구 방향으로 가는 도로변에는 벚나무가 끝이 없이 이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 영천댐 순환도로 벚꽃과 영천댐 물을 보며 달리는 승용차가 흩날리는 벚꽃처럼 가볍게 가고 있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댐 순환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한 자양면을 4월 11일 찾았다. 청정지역인 자양의 자연을 보면서 강과 꽃이 어우러진 한 곳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예전만큼 발길이 가볍지는 못하다.

↑↑ 영천댐 입구에 있는 영천댐공원, 같은 시기인 지난해에는 많은 상춘객들이 붐비고 있었으나 올해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뜸하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댐 순환도로 벚꽃은 약 30년 전에 조성해 이제는 영천시의 큰 자산 중에 하나로 꼽힌다. 영천댐 순환도로 중 영천댐 주변 벚꽃은 절정이 지나 다음 봄을 기약하지만, 보현산 주변 벚꽃은 대체로 절정이라 간간이 상춘객들이 꽃과 함께 인증샷을 만드는 등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 삼귀리 가는 삼귀교 위에서 촬영, 상춘객들이 차를 세우고 내려 인증샷을 만들기도 했다.
ⓒ 영천시민뉴스

ⓒ 영천시민뉴스

영천댐 순환도로 벚꽃은 시내 벚꽃과 절정 시기가 5일정도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보현산을 중심으로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벚꽃과 아름다운 청정 자양의 경치를 드론으로 본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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