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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마음만 비우면 행복할 수 있나?
심신 가볍고 마음 청정한 사람이 진정한 부자
2020년 04월 20일(월) 09:34 1108호 [영천시민신문]
 
뜨거웠던 선거였다. 나라마다 법에 의해 실시하는데도 특히 우리나라가 선거를 좀 많이 하는지 어째거나 국가에서 선거법의 규정대로 국민들에게 신성한 참정권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선거를 마련한 것이고 많은 입후보자와 정당들은 유권자들 앞에 당의 정책을 제시하고 해당지역의 입후보자들은 특히 지역정서의 발전에 맞는 그릇을 내어 보이며 만들어 내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했다.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는 청도를 합하여 1명을 다수표를 획득한 사람을 당선자로 뽑는다. 입후보자와 관련자들은 선거 기간을 전투를 치루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유권자들 앞에 볼썽사나운 행태도 있고 때로는 상대 후보의 단점을 찾아내기도 하지만 선거 때마다 보는 감기정도다. 그래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음은 선거가 종료되면 쉽게 사라지기 때문이다.

아무튼 전쟁이라 해도 좋다. 총선의 행사는 막을 내렸다. 선거 때문에 아래 웃집이 또 이웃 간에 사이가 다소 벌어지기도 하고 또 있을 수도 있다. 모두가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애정이었다. 이제 각자는 삶의 터전인 일상으로 돌아가 영천시민으로서의 코로나19에 대비하고 슬기로운 내일에 주력함이 지역민의 의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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