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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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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8일(화) 11:30 110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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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산나물 채취, 사고조심
●… 코로나19로 인해 나홀로 산행과 산나물 채취가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산악안전사고는 905건이 발생. 시기별로는 9월~11월 332건(36.7%), 4월~6월 230건(25.4%) 순으로 봄과 가을철에 많이 발생. 유형별로는 일반조난 251건(27.7%), 실족추락 142건(15.7%) 순. 올해에는 165건의 산악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4월에만 벌써 4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
소방서에서는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나홀로 등산을 하거나 산에서 나물을 캐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고 강조.
가정의 달 행사 줄줄이 취소
●… 5월에 개최예정이던 축제가 줄줄이 취소돼 조용(?)한 가정의 달이 될 전망.
영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월 5일 개최할 예정이던 제98회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했고 6월 12일 개최 예정이던 영천보현별빛축제를 무기한 연기한 상태. 이 같은 행사취소나 연기 분위기는 경북도내 타 지자체도 마찬가지.
5월 1일부터 예정된 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비롯해 영주소백산철쭉제(5. 30~31), 성주생명문화축제(5. 14~17)가 전격 취소.
또 포항국제불빛축제(5. 29~31), 문경찻사발축제(5. 1~10),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5. 2~5), 의성세계하늘축제(5. 2~3)는 연기.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시민들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축제나 행사개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와 모순되는 측면이 있다” 며 “현재 분위기는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보다는 코로나19 예방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
패스트트랙 불법에 맞선 정당성
●… 이만희 의원은 선거 후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만나 소감을 피력. 25일 미래통합당 영천사무소를 방문한 출입기자와 만나 선거 후 의정활동에 대해 짧게 설명.
이 의원은 “먼저 영천시민들과 청도군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를 계기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역 현안인 경마공원, 폴리텍대학, 금호-대창간 도로확장 등에 대해서도 가시화 작업이 필요하고, 김낙순 마사회장과 통화 하는 등 빠른 착공에 문제가 없는 경마공원은 군위 공항과 맞물려 사업추진이 더 수월하다.”고 설명.
국회패스트트랙과 관련해서는 “우리당 의원들중 대구경북 의원들이 많이 포함됐다. 국익과 국민들의 공익을 위한 일이므로 상대당(민주당)의 불법에 맞선 정당성이 있다. 당시 여론조사도 법안을 반대하는 여론이 70%에 이를 정도였다. 당 차원에서 잘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
20대 국회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함께 열심히 한 대구경북 동료 의원들중 공천에서 제외된 김광림(안동) 백승주(구미갑) 김재원(청송 등) 등은 지역발전을 위해 협업 할 일도 많았으며, 우리당을 위해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한 분들이다. 다른 당에는 4선 5선도 잘 만들어주는데, 우리는 선배이신 다선 의원을 더 많이 존중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설명.
농사철 일손부족 큰 걱정
●…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들면서 일손부족으로 농가들이 큰 걱정.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부분 본국으로 돌아가고 다시 국내로 들어오지 않았기때문.
이에 지난해 큰 인기를 끈 영천시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도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중.
인력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도 외국인들이 본국으로 갔다는 것을 알고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현재는 각 대학의 외국 학생들과 인력공급회사 연락망 등을 많이 확보해 두고 있다.”면서 “외국인 근로자들만큼은 못해도 예상되는 일손부족을 어느정도 해결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
영천시농촌인력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 오픈, 한 해 동안 약 1만명에 이르는 내 외국인 일손을 농가들과 연결해 큰 인기를 모으기도.
문 닫은 학원 피해 대책 주문
●… 문 닫은 학원에 대한 피해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 이들은 모두 개인이 운영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학원, 성인들을 상대로 하는 음악학원 등인데, 영천교육청에서 문을 닫아라는 권고에 의해 대부분 휴원.
이들은 “2월중순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운영이 잘 됐다. 코로나19가 지역에서 터지자 그 후론 문을 닫고 휴원중이다. 문을 열어도 오는 사람이 없지만 교육청의 권유에 동참하는 뜻에서 다들 닫았다,”면서 “일반 소상공인들처럼 대출이 아니라 교육청에서 실제 혜택을 줄 수 있는 혜택이 필요하다. 지도 단속 등 모든 지시는 교육청으로부터 받는데, 피해에 대한 대책은 교육청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고 한숨.
한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휴원으로 피해를 입은 학원, 교습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4월 24일 체결하기도.
코로나19 너무 과잉적으로 대응
●…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자 일부 시민들은 “이제는 지쳐 누가 빨리 해제하지 않나” “너무 과잉하게 대응하고 있다.” 등으로 불만 아닌 불만.
시민들은 “언제까지 마스크하고 다녀야 하나, 경상남도 전라도 등지는 오래전부터 확진자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곳부터 차츰 해제(생활방역전환)하고 하나씩 정상을 찾아가도록 해줘야 한다. 과잉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면서 “지금부터 긴급생활지원비를 잘 쓰도록 하는 연구를 하고 경제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언제까지 마스크 타령이나 할 것인지 누가 나서 확실하게 답해주면 좋겠다.”고 강조.
이에 영천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19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키로 하고 각종 모임이나 집회 등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19일 이후면 거리두기를 더 연장할지 아니면 생활방역으로 전환할지 발표할 것이다. 조금 더 참고 기다려주었으면 한다.”고 설명.
여기서 말하는 정부의 생활방역전환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마스크착용, 개인위생 철저와, 기침예절, 거리두기를 계속 실천하라는 의미인데, 한마디로는 ‘알아서 해라’는 의미. 정부에서는 종전보다 다소 완화된 사회적거리두기를 다음달 5일까지 연장.
자가격리 56명, 깜짝 놀란 시민
●… 4월 21일경 영천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56명을 접한 시민들이 놀라 본사에 문의.
시민들은 “코로나 청정지역이나 다름없는 영천에 왜 자가격리자가 갑자기 56명으로 늘어났는지 궁금할 뿐 아니라 겁이 또 난다.”고 문의.
이에 영천시 담당자는 “자가격리자가 많은 이유는 외국에서 들어온 외국인, 외국 갔다 온 가족들, 외국 업무차 다녀온 사람들이다.”면서 “이들은 집 또는 생활센터에서 격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확진자가 없다.”고 설명. 이들은 5월 3일경 모두 해제 예상.
세금 많이 내는 납세자에 혜택
●… 코로나19 긴급생활지원비를 지급을 두고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
이들은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자중 제외 대상자는 공무원 교원 및 큰 기업 다니는 사람들 군으로 분류됐는데, 우리는 국가에 내는 세금이 많다. 근로소득세 하나만 보더라도 상당히 많다. 근로소득세는 원천징수 되므로 개인사업자가 내는 1년 치 소득세 보다 10배 정도 많다.”면서 “세금을 내고 혜택을 보는 경우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번 혜택에서 제외됐다. 사람은 기분 문제다. 작은 것이라도 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위소득자중 재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보면 우리보다 많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지원비가 돌아가고 세금 많이낸 우리에게는 안 돌아온다면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 이런 점을 충분히 감안해 긴급생활비 정책을 펴길 바란다.”고 강조.
이에 영천시는 4월 16일 경상북도 최초로 당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가구에 대해서도 1인 20만 원씩을 자체 예산으로 주기로 결정하고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 내용을 배포하기도.
보조금 및 지원금 빨리 주어야
●… 조달호 영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중소기업체 또는 소상공인들이 너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
조 국장은 “이는 영천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 세계가 같이 움직이고 있는 실정이라 별 다른 대책이 없다. 그러나 행정 등에서 예산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행정에서 기업이나 소상공인 또는 각종 단체에 지원이나 보조금 등이 이미 (예산)책정된 것은 빨리 집행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아직 업체나 소상공인들에 전달된 것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모두 재난긴급생활비지원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생활비 지원도 중요하지만 행정 담당자들이 보조금 등을 맡았으며 빨리 검토하고 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행정 예산을 설명.
로또판매점 영천 경쟁률 90대1
●… 로또판매점 모집이 4월 7일 마감했는데, 마감 결과 영천 경쟁률이 90대1로 도내에서 두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판매점 모집은 전국적으로 1794명을 모집했는데, 전국 평균 경쟁률은 35대1.
이중 영천시는 1명을 모집하는데, 90명이 참여해 90대1의 도내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
도내 경쟁률은 김천시가 110대1로 가장 높고 영천시 90대1, 포항시 64대1, 문경시 55대1, 경산시 48대1, 영주시 38대1 순이며, 경쟁률 낮은 순은 의성군 17대1, 성주군 13대1, 군위군 8대1.
인구수가 많은 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포항시는 7명에서 17명까지 모집해 상대적인 경쟁률은 영천시 보다는 훨씬 낮기도.
경산은 338명 신청에 7명, 경주시 237명 신청 7명, 구미시 592명 신청에 17명, 포항시 577명 신청에 9명이 각각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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