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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기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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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특구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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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06일(수) 11:06 111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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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안동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4월 29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경북 헴프(HEMP) 기반 바이오 산업 규제자유특구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는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심기업, 지역농민 등 이해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여 이번 공청회에 대한 높은 관심도 나타냈다.
경북도는 작년 7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다져진 기반을 바탕으로 경북 헴프(HEMP) 기반 바이오 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올 상반기내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특구계획을 지역주민과 기업들에게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공청회는 경북 헴프(HEMP) 기반 바이오 산업 규제자유특구」계획 발표에 이어, ‘경상북도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의 의의 및 대마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우종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별도의 소주제 없이 공청회 참석자가 질의한 내용에 대해 패널 및 경상북도·경북테크노파크에서 답변하여 특구계획에 대한 검토 및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규제자유특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대마산업을 농생명기반 바이오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이며 지역 산업의 브랜드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다만 규제자유특구 사업범위를 넘어 지역의 대마 산업 전반을 육성할 수 있는 종합계획이 필요하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주길 당부했다.
경북 헴프(HEMP) 기반 바이오 산업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4월 13일 계획 공고를 시작한 후 특구지정 레이스의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재 분과위원회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단계인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통해, 6월 말경 최종 특구 지정이 확정된다.
<4차산업기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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