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일반회계예산 3천4백83억 원 가운데 29억 원(40건)이 삭감되고 3천만 원(1건)이 증액됐다.
영천시의회는 지난 17일, 11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일반회계 3,483억 원 가운데 40건에 대해 29억 원을 삭감하고 1건 3천만 원을 증액한 3,454억 원으로 수정․의결했다.
특별회계 111억 원과 공기업특별회계인 상수도사업(304억 원) 및 하수도사업(123억 원) 분야는 원안․의결했다.
삭감된 세출예산을 보면, 도시브랜드 슬로건 선포식 1천만 원, 국내여비 9백38만 원, 자율방범대한마음행사 2천만 원, 시민강좌1천만 원, 시민강좌운영위탁 1천만 원, 계도홍보 단속사무경비 9천8백만 원, 경계탐사 책자발간 2천만 원, 경계정비물품구입 5백만 원, 경계탐사차량임차료 1백50만원, 경계탐사급식비 3백60만원, 백신애문학제 3천만 원, 읍면동가장행렬축제참여 1억6천만 원, 종합문화예술제 2억 원, 정월대보름행사 1천만 원, 기기암화장실개축 4천만 원, 보현산별빛축제 1억 원, 지하철관광홍보 3천만 원, 관광펨투어 1천5백만 원, 대창면사무소토지매입 4천만 원, 주민생활편익사업 7억 원, 마라톤대회 6천만 원, 교육환경개선사업 2억 원, 의정홍보 1천만 원, 걷기동호회조끼구입 7백만 원, 정신보건센터운영비 1억5천만 원, 산물벼건조비 5천만 원, 쌀전업농조사료생산비 1억2천만 원, 고품질쌀 우수공동체육성 1억2천만 원, 별빛촌쌀 소비촉진행사 1천만 원, 별빛촌쌀홍보행사 5백만 원, 별빛촌쌀포장재 지원 4천만 원, 폐비닐수거보상비 3천5백만 원, 녹색성장우수지구조성사업 3억8백만 원, 포도체험관건립 2억5백만 원, 포도산책로조성 2억5백만 원, 쉼터직거래판매소설치 1천8백만 원, 별빛촌대도시홍보행사 1천만 원, 향토음식체험장신축 4천만 원, 정화조청소수수료 1백80만원, 청소년어울림한마당축제 1천만 원이다.
증액된 세출예산은 농촌지도자회 육성사업인 농작업보조구지원 3천만 원 1건이다.
시 관계자는 "삭감된 예산은 예비비로 들어가기 때문에 내년도 전체예산총액에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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