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06:54:1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달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종달새]
2020년 06월 16일(화) 08:35 1116호 [영천시민신문]
 
문화 특화지역사업 ‘삐그덕’
●… 영천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선정. 이는 5년간 37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문화 도시로 성장,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인데, 구성원들간 이견으로 추진이 어려운 상황으로 접어들어.
6월 8일 희망영천시민포럼 게시판에 문화특화도시 이사와 감사 사임서가 올라와 관심 있는 시민들이 깜짝 놀라기도.
내용은 이 사업을 운영할 임원 9명중 6명이 사임서를 작성해 서명했는데, 사업을 추진한 기획자의 사퇴가 있고 사퇴 후 다른 기획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9명중 1명이 그동안 보여온 고압적, 권위적 태도, 독단적인 운영에 대한 변화가 없어 더 이상 참여의 명분과 의미가 없다는 것.
이 관계를 잘 아는 시민단체에서는 “올해초부터 이런 일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공론화적으로 폭발했다. 담당부서, 시의회, 영천시장, 지역언론 등이 나서 사전 교통정리를 했어야 했다. 영천에는 시끄러우면 교통정리할 사람이 없어 문제 중에 문제다.”면서 “이 사업을 포기하면 피해는 시민들에 돌아가며 대외적 영천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이다.”고 우려.

폐기물 공장 화재나면 색안경
●…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나면 시민들은 벌써 색안경.
6월 6일 채신2공단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난 것을 본지에서 보도하자 보도를 접한 시민들이 대부분 색안경.
이들은 “영천에 있는 폐기물 공장에서 불난 회수가 여러 번 있는 것으로 안다. 그때마다 다 이상한 소문이 돌았으며, 이면에는 보험금 문제가 항상 결부, 화재 원인을 짐작케 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이런 일과 비슷한 것 같다는 짐작을 할 수 있다. 이제는 폐기물 업체 불이 다 그런 것 아닌가하는 식으로 바라보고 있다. 보험회사에서 이런 유형을 알 것인데, 보험을 가입시키는 것 보면 더 이해가 안 간다. 뭔가 있는 것 같다.”고 한마디씩.

농민, 재난지원금 쓸 시간 없어
●… 재난지원금이 벌써 약발이 떨어지는 것 같으나 농민들은 돈 쓸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 시내 상가에서는 재난지원금이 풀린 5월초부터는 6월초까지 어느 장사 막론하고 괜찮았다고 하는데, 6월 중순에 접어들자 상가 손님발길이 뚝.
상인들은 “기존 상가들은 5월 한 달 동안 대부분 재미를 봤다. 3월 4월 못한 장사를 다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5월 한 달은 바쁘고 재미있었다.”면서 “5월처럼 바쁜 날이 6월에도 이어져야 하는데, 중순부터 손님들이 확 줄었다. 농번기라 그런지 몰라도 5월에 비하면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하소연.
이와는 반대로 농민들은 “지원금을 받았는데, 5월에는 조금 사용했다. 지금 주머니에 상품권 30장 정도가 있다. 아직 다 사용하지 못했다. 5월말부터 농촌에는 바쁜 시기(마늘 양파)에 들어 돈 쓸 시간이 없다. 상품권 사용은 가까운 마트에서 식료품 외에는 사용하지 못했다. 옷가게나 가전가게 등에도 가야하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다.”고 있는 돈도 사용 못하는 입장을 설명.

아파트 분양광고 ‘무법천지’
●… 완산동 옛 공병대자리 이편한세상 아파트 분양팀들이 외지에서 대거 들어와 막바지 분양(상가도 현재 분양중)에 무질서는 물론 불법광고까지 동원해 눈살(본지 지난호 보도). 외지에서 온 분양팀들은 회사 소속도 아니고 떠돌이 분양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인데, 한 채 분양당 수수료 2~300만 원 받는 등으로 활동.
이들은 여관이나 원룸을 얻어 합숙하면서 현재 시내를 활보하고 현수막을 비롯해 크고 작은 광고 문구를 도로변 등에 붙이는 형식.
주말인 12일 저녁 무렵부터 현수막이 여기저기 붙는 등 행정 업무가 없는 시간을 틈타 광고를 마구 살포(14일 오후 확인하니 모두 철거).
이를 본 시민들은 “깨끗하고 조용한 시내가 아파트 분양광고로 무법천지처럼 보인다. 미분양을 처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문제다. 특히 영천시 행정력도 문제다.”면서 “행정력을 동원해 불법현수막이 발 못 붙이도록 처음부터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강 건너 불구경하는 영천시 행정으로 보여져 오히려 불법을 은근히 조장하는 격이다.”고 일침.
이편한세상 아파트는 1차 단지는 대부분 분양, 2차 단지 미분양이 있어 미분양 해소를 위해 현재 이들 뿐 아니라 대형포털 등에도 광고.

공금횡령 법적처리 고민 중
●… 시내 작은 아파트에서 5월 아파트운영위원장이 새인물로 교체.
새인물 위원장은 오랫동안 앞에서 일한 운영위원장 및 통장 총무 등이 아파트 공금을 함부로 사용한 정황에 대해 깊은 고민.
새인물 위원장은 “우리 아파트는 아주 작은 단지다. 대부분 노령화 현상이며 5월 새로 위원장직을 맡고 회계 장부 등을 검토해보니 큰돈은 아니지만 엉뚱하게 사용한 것이 한 둘이 아니다.”면서 “통장도 오랫동안 직을 유지해왔기에 통장과 총무가 짜고 공금을 사용한 흔적도 있다. 이런 부정확한 회계처리를 어떻게 처리할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에 먼저 알릴까 법적 조치를 할까 등을 운영위원들과 상의해 봐야 하는데, 아직 말조차 꺼내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통장도 너무 오래했는데, 오래한 근거(회의 서류 등)가 있는지 행정에 물어보니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시내에서 우리 단지와 비슷한 곳이 한 둘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시범적으로 밝혀야 하는지를 고민 중이다.”고 설명.

대구노선 임고까지 연장운행
●… 오는 7월 1일부터 대구노선 555번 버스가 임고서원까지 연장 운행될 예정.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연장운행을 위해 노력한 이갑균 시의원은 “대중교통 광역환승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면서 “영천으로의 관광객 유치효과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