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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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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23일(화) 08:32 111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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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사용현황 공개
●… 긴급재난지원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에 대한 현황이 공개돼 눈길.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신용·체크카드로 충전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동네상권과 전통시장에서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
이는 5월 31일까지 신용·체크카드로 사용된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업종별 사용액과 가맹점 규모별 매출액 변동내역 등을 8개 카드사로부터 제공받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8개 카드사 가맹점 전체 매출액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전인 5월 1주(5.4~5.10)에 비해 5월 4주(5.25~5.31)에 약 21.2%, 전년 동기(‘19년 5월 4주) 대비 약 26.7% 증가.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점 24.8%(1조4042억원), 마트·식료품 24.2%(1조3772억원), 병원·약국10.4%(5904억원), 주유 5.4%(3049억원), 의류·잡화 5.3%(3003억원) 순.
아울러 5월 1주 대비 5월 4주의 매출액 증가율은 안경 66.2%, 병원·약국 63.8%, 학원 37.9%, 서점 34.9%, 헬스·이미용 29.4% 순.
가맹점 규모별로 보면, 신용·체크카드로 사용된 긴급재난지원금 5조6763억원 중 약 64%인 3조6200억원이 영세한 중소신용카드가맹점에서 사용되었고, 이 중 영세가맹점(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전체 사용액의 26%(1조4693억원) 가량 사용.
8개 카드사의 전통시장 매출액은 5월 4주 3243억원으로, 5월 1주(2705억원)에 비해 약 20% 증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8월 말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이 다 소진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캠페인도 전개해 나가겠다.”고 설명.
반려동물 개 이제는 인기 뚝
●… 반려동물중 가장 인기를 누리던 개가 이제는 인기가 점점 떨어지는 듯.
이유는 50대 한 시민이 기르던 개가 새끼를 6마리를 낳았는데, 새끼를 모두 무료 분양한다고 해도 3마리만 가져가도 나머지는 장에 내다 팔아야 할판.
그래서 이 시민은 약 2주전 장날 어린 강아지 3마리를 장에 데리고 가 팔려고 하니 개 취급하는 상인은 “돈 주고 사지는 않는다. 팔려면 오히려 사료값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아니면 개를 사는 사람들이 없다.”고 설명하자 개 주인은 너무 황당.
이어 개 주인은 하는 수 없이 마리당 사료값을 지불(2만1000원)하고 개를 넘기기도.
이를 전해들은 시민들은 “이제는 개 인기가 떨어지는 것 같다.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는 너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19와 겹쳐서 그런지 예전만 못한 것 같다.”면서 “반려동물 보다 반려식물, 반려곤충 등이 또 다른 대세로 등장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며 개 인기 하락을 나름 분석.
이 통장 선출 관련 회의록 제출
●… 이 통장 직을 맡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이 통장을 한 지역이 많이 있는데, 이에는 여러 가지 나름의 이유가 있기도.
그러나 본지 지난호 10면 아파트 운영위원장과 통장 등이 공금을 매월 지급받아 사용한 것과 관련해 독자들이 지적.
독자들은 “앞으로 이 통장 선거는 반드시 회의록을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 경합을 벌이는 곳은 자체 선거관리위원들이 구성돼 별 문제가 없으나 경쟁자가 없는 곳, 오래동안 한 사람이 하는 곳 등에는 반드시 회의록을 제출토록하는 의무화를 해야 한다.”면서 “동네 사람들이 말은 안해도 이 통장을 한번 하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는데, 앞에 한 사람이 임기만료 시기를 틈타 올바른 공고도 하지 않고 쉬쉬하면서 그대로 유임하는 일이 허다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통장 선출 회의록을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스포츠센터 재개장 2주 넘어가
●… 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 재개장이 2주가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무런 문제없이 잘 운영.
재개장의 주 관심은 회원이 많은 수영과 헬스장.
그런데 출입과 방역을 너무 엄격하게 통제하자 많은 회원들이 연기나 환불을 요청.
현재 출입하고 있는 회원들은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은 맞는데, 샤워실의 경우 어차피 밀폐된 공간인데, 물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종전처럼 비누, 사우나실, 냉탕, 선풍기, 크림, 드라이기 등 모든 필수품을 다 치워버렸다.”면서 “처음엔 너무 불편했다. 그런데 1주가 넘어가고 2주가 지나자 차츰 적응하고 있다. 불편하면 불편한데로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는 바람직하다. 현상태로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고 하소연.
스포츠센터 회원들은 출생년도 홀짝제로 운영(이틀에 한 번꼴로 입장)하고 있으며, 종전 회원 수 하루 1000명 이상 입장에 비하면 30%정도가 현재 입장.
폭염 종합 대책 보고회 개최
●… 영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 2020년 폭염 종합 대책 보고회 개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일수가 20일 이상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측돼 시는 일치감치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말까지 대응체계를 가동.
이번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5월20일~9월30일) 동안 각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시민체감’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책을 추진해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폭염을 막는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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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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