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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136가구 귀농… 16년간 전국 1위 고수
의성 상주 상위권 포진
2020년 06월 30일(화) 08:18 1118호 [영천시민신문]
 
경상북도는 6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136가구(3036명)가 귀농해 전국 귀농 1만1422가구(1만6181명)의 18.7%를 차지, 통계조사가 시작된 2004년부터 16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경북도는 2013년 이후 매년 귀농인구가 꾸준히 3000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이다.

시·도별 귀농 가구는 경북이 2136가구로 16년 연속 가장 많고 전남 214가구, 경남 1315가구, 전북 1315가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3명(전국 2위), 상주시 171명(전국 3위)을 기록해 전국 시·군별 귀농인 규모가 높게 나타난 상위 5곳 중 경북에 2곳이 포함되었다.

전국적으로 귀농한 가구의 연령대는 50대가 33.2%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25.9%, 30대 이하 21.1%, 40대 13.4% 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농촌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농업정책과>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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