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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정부적 차원 행복 바이러스 퍼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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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활력과 의욕 떨어져 무기력감 많아
사람의 중심인 마음에 따라 사고와 행동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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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7일(화) 08:27 111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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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특히 여중·고생 쪽에 더 심하게 나타나며 때로는 성인도 직장에서 진급시험을 앞두고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으로 정신적으로 일어나는 공황과 시험이란 강박관념으로 잠을 설치고 소화불량이 따르고 설사 등을 하는 현상까지 보이기도 하며 특히 대입학력고사를 며칠 앞두고 두드러지게 전국적인 유행병 같은 의사 증상이 나타난다.
강박에 의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청소년도 성인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본다.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시험이란 행사가 괴물처럼 느껴져 무섭고 공포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원래 불안은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무의식중에도 잘 놀라며 잠결에 헛소리를 하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등의 정상사고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일탈의 행위나 행동이다.
학생들이 시험 전에 또 직장인이 진급을 앞두고 느끼는 불안과 초조와 강박 등은 순수 자기 불안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경찰에 쫓기거나 회사 등에서 공금을 횡령했거나 현금 등을 갖고 튄 사람이 갖는 불안과 강박은 평상시 나쁜 생각과 악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갖는 악인들의 심리세계다. 현대를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몸보다도 마음이 편하질 못하고 늘 피곤하며 매사에 활력과 의욕이 떨어지며 무기력한 사람이 오늘날 상당수에 이른다고 한다.
마음의 나사가 풀려 한마디로 귀찮다이다. 무기력하고 재미난 곳이 없으니 개인의 짜증지수가 높아지며 작업의 능률 또한 떨어지기 마련이다. 마음은 사람의 중심이다. 마음이 상황에 따라 움직여 사고와 행동이 결정되어 대뇌가 하달하면 그에 따라 흐름이 진행되는 것이다.
정신적 공황과 강박관념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이 모두는 인간과 동물들이 함께 공유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의 사고가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기에 부정적인 요소가 공격해 와도 잘 흔들리지 않는 방어체계를 잘 구축해 있다. 그러나 작금의 불안한 시대에서는 정부가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정부적 차원의 행복바이러스를 짧은 주기로 퍼트려 주어야 총체적인 국민들의 불안감이 희석됨을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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