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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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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4일(화) 08:25 112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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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43억 로또1등에 당첨
●… 영천에서 43억 로또1등이 나와 시민들의 로또에 대한 관심이 고조.
7월 11일 로또 919회 1등 당첨번호는 9, 14, 17, 18, 42, 44.
1등 5명 중 1명이 영천시 야사동 192-14번지 대일사에서 구입한 자동 번호로 당첨.
1등 당첨 금액은 43억500여만 원(세전, 소득세 등 33% 공제).
시민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당첨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 특징.
로또 구입 요일, 시간, 몇 장 등 아무것도 밝혀진 것은 없음.
대일사의 이번 1등은 2017년 8월 대동도기상사에서 1등 배출된 후 약 3년 만에 나왔으며 대일사의 로또1등은 이번이 처음, 2등은 6번 배출.
빠른 정보 60대에서 많다
●… 지역내에서 ‘카톡’ 등 SNS 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는 층은 60대로 알려지기도.
이는 서울시장의 죽음으로 알려진 것인데, 유언장이 있었다는 것이 말로만 돌고 있었으나 10일 오전에 벌써 유언장을 받은 지역 60대 들이 어디서 받았는지 유언장을 유포. 유언장은 오후에 정식으로 공개되기도.
또 서울시장 고소녀가 누구인지 가장 궁금해 했는데, 10일 오후 벌써 고소녀 사진이 SNS를 타고 지역 60대 폰에 돌아다니기도.
이를 직접 접한 기자는 “아직 젊은층에겐 그러한 정보가 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60대들이 먼저 받았는지 궁금하다. 아마 탄탄한 보수층이 60대들이 가장 많기 때문에 출처를 알 수 없는 빠른 정보들이 60대 쪽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봐야한다.”고 설명.
이런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막무가내식의 내용 유포는 법적인 책임이 따르므로 누구나 주의.
우로지 분수 두고 의견 분분
●… 우로지 분수가 7월 10일 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운영.
우로지 분수는 밤 8시 20분부터 20분간 음악에 맞춰 형형색색 분수가 춤을 추며 시민들을 즐겁게 하기도.
이를 지켜본 시민들의 반응은 반반.
시민들은 “새로운 분수 답게 다양하게 선을 그으며 율동을 선보여 여름밤 시원함을 만끽했다. 이제는 정말 우로지가 영천의 명소다.”며 즐거움을 표시.
이와 반대의 시민들은 “잘은 몰라도 둔치에 있는 분수보다 부드러움이나 음악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연속성이 부족한 것 같다. 아마 물위와 지상에서의 분수가 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둔치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고 평.
또한 우로지 명소화 사업으로 인해 우로지에 시민들의 발길이 전에 비해 인산인해를 이루자 일부 시민들은 “우로지가 너무 치장을 했다. 자연그대로의 우로지가 훨씬 좋다.”는 말이 대두. 이는 시민들이 개발에 따른 혜택을 보지만 일부는 오히려 싫어하기도.
공항이전 관심 가질 필요성
●…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결정 문제가 7월말까지 시한이 정해지자 영천의 관심 있는 시민들도 촉각.
공항이전을 찬성하는 한 시민은 “군위 의성 갈등으로 7월말까지 정하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군위군에서 아주 완강하게 반대하고 단독 신청한 우보면을 탈락시키자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소송에 들어간다.”면서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4년 전 영천은 공항 이전지 영순위로 꼽혔고 영천에서 4곳이 이전 후보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중에서 군위와 가장 가까운 신녕면과 화산면 일대도 후보지로 들어갔다. 영천시도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관심을 더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경상북도에서 온갖 설득 작업을 다 하고 있으나 군위군이 쉽게 응하진 않을 것이다.”고 강조.
영천 유치를 희망하는 시민들 중 아직 단체를 결성하지는 않았지만 이중 대표 격인 한 시민은 공항이전 문제를 대비하는 뜻에서 7월 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 위원장인 정우동 위원장을 찾아가 면담(조창호 시의회 부의장도 참석) 하는 등 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나가기도.
학생 인권보호 실태 점검
●…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는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인권보호 실태를 집중 점검.
이번 점검은 최근 체육계의 폭력 문제와 관련해 학생선수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적, 행정적 조치의 하나로 추진. 운동부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운동부내 폭력 및 성범죄, 갑질 행위, 휴식권 박탈과 같은 인권 침해 사례를 집중 점검
평천초, 시골학교 장점 강조
●… 평천초등학교에 이달 들어 학생 1명이 전학.
이와 관련해 정기원 평천초등학교장은 “시내에서 1명이 전학왔다. 어머니께서 이 일대를 잘 알고 있기에 가능했다. 전학은 드문 일이긴 하지만 시골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한 점이 많다. 특히 정서적인 면과 경제적인 측면, 건강 면에서 단연 최고다.”면서 “시내에서 다니면 방과 후 수업비 등 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가 있으나 시골지역은 전혀 없으며, 정서적인 면에서는 가족적인 분위기, 통학버스 운행으로 안전성이 높고, 이론보다는 실제 체험씩 교육과 넓은 운동장과 자연을 자주 접하면서 호연지기를 키워나가기가 좋다.”며 시골 학교의 장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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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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