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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행복은 개인 관청 함께 만들어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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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8일(화) 10:13 112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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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현재 아니면 어제 까지 우리 영천에서 살고 있는 삶이 행복했습니까. 행복했다면? 불행했다면? 행복하신 분과 행복하지 않았다는 분 사이의 틈은 어느 정도 일까? 행복지수는 객관적이기 보다 개개인에 따른 감성과 주변의 환경과 사회적 정서의 요인으로 주관적 행동반경에 따른 개인의 장·단기적인 느낌이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 즐거운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올인 했을 때 거양하는 양식이 크게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줄 때 행복지수는 높아진다. 장마기에 잠시 비가 멈추는 틈을 이용해 복숭아를 따내어 팔았는데 가격이 예상을 빗나가 좀 괜찮을 때와 가격이 바닥으로 형편없이 떨어졌을 때의 생산자가 받는 감정의 행복지수는 일시적이긴 해도 큰 차이를 갖는다.
영천시가 최근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영천시민의 행복지수가 최하위 권으로 나타났다는 발표다. 절대적인 통계가 될 수 없다고 해도 일단 지역민이 느끼는 현재의 삶의 만족도에 대한 바로미터로 보고 인정해야 한다. 행복은 개인과 관청이 함께 만드는 두 개의 바퀴라 해도 개인이 노력하여 행복을 만들어 행복지수를 조금씩 높여나가는 삶의 습관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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