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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두 개의 양심, 선과 악의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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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미소는 만인이 공감하는 신의 한수
일부 잘못된 쾌락 문화를 잘못인식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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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8일(화) 10:14 112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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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소의 주인공은 모나리자다 작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소를 신이 인간에게 준 몇 개의 선물 중 골라 영원히 잠들지 않게 꽃으로 피워 낸 것이 아니겠나? 자칫 예술 세계 속 미의 분야에서 초상을 담을 때 미소를 쉽게 담아낸다면 감상인의 시야에는 가볍고 다소 헤푼 감정 아니면 경박스러움으로 치부될 소지가 다분하다 한 장의 그림 속 모나리자의 미소는 영원히 만인이 공감하는 신의 한수 같은 미소를 완성하였다.
모델을 두고 어떤 미소가 싫증이 나지 않는 영원한 미소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하여 수백 번 고뇌하고 습작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하여 긴 시간 각고의 노력 끝에 큰 그릇이 굽혀 나오는 법을 확인한 것이다. 악행 구원 원죄 의식 등의 모두는 특정 종교의 소유나 더 상위권의 신의 소유도 아닌 오직 개인의 양심에 따른 문제며 개인의 것이다.
단 인간의 힘이 미약하여 특정종교에 의지하여 내가 저지른 죄의식에 대하여 자유로움을 얻고 회개했다는 기댐을 추구 한다.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지어 봐도 영혼이 없고 철학이 없는 단막의 3류급 정도에 해당하는 일시적인 쾌락은 막장에서 파멸할 수밖에 없다. 생의 주기에서 절대쾌락을 얻고 소유하는 것은 결혼이고 순산이며 육아다.
서구문화가 범람하면서 일부에서 잘못 익혀진 쾌락의 문화를 성과 접목하여 즐거움을 찾고자 잘못 인식됨이 사회저변은 물론 상류사회까지 돈으로 일시적인 쾌락을 매수하기까지에 온 것이다. 이것을 타락으로 해석한 이단과 사이비 종단과 종교지도자가 용감하게 얘기한다. 어둠에서 떨고 있는 자들 누구라도 우리 집단에 들어와 죄 사하며 회개하고 구원받으라고 외친다. 그리고 과감하게 종말론 까지 우려낸다.
두 개의 양심 즉, 선과 악의 사이에서 두 개를 적절히 잘 사용하여 크게 출세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평생 선의 양심 하나로 만족하고 모나리자의 미소를 가슴에 새긴 영혼까지 맑은 사람들 아직 우리 주변에 많다 이런 분들은 다음 세상 입문 할 때는 염라대왕의 극진한 영접을 받으며 반드시 좋은 세상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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