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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과대학 신설 공정 기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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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인력 절대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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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8일(화) 10:19 112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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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23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에서 발표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방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하며 포항 연구중심의과대학과 안동 공공보건의료대학 신설에 대한 정부의 공정한 기회부여를 촉구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022학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매년 400명씩 증가시켜 10년간 4000명을 추가로 양성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증원 세부분야는 △지역 내 중증·필수 의료분야에 종사할 지역의사 3000명 △역학조사관, 중증 외상 등 특수 전문분야 500명 △바이오메디컬 분야 견인을 위한 의과학분야 500명이다.
또한,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적극 검토한다는 의견과 폐교된 서남대 의대정원을 활용해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언론에서는 의대신설은 전라남도를, 공공의과대학은 전라북도를 염두해 둔 표현으로 평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의료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나, 백신개발, 신약개발 등을 위한 바이오메디컬산업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북도의 인구 1000명당 의사수는 1.4명으로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인 16위이고 인구 10만명당 의대정원은 1.85명으로 17개 시·도중 14위로 의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보건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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