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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코로나 대재앙은 인간에 보내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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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경북대학교 기당풍수지리학회 영천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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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8일(화) 10:20 112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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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210개 국 지구상 모든 국가에 순식 간에 안개처럼 퍼져 바이러스로 자욱하다. 인간은 지혜로운 선택이 있는데도 어리석은 선택으로 눈 앞의 이익만 쫓으며 달려오다 갑자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걸려 넘어져 헐떡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고 질주해 왔는데 멈춘 것이 아니라 지국가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오만을 멈추려 바이러스를 택했다는 것에 수긍하게 된다. 코로나는 국가간 인종들간의 끝없는 갈등과 오만을 지극히 아래로 내려놓게 했으며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코로나 이후는 국가, 사회, 개인이 엄청난 변화의 물결을 요구받게 될 것이다.
이틈에 우리는 세계 중심국이 된다.
잠시, 풍수지리적으로 세계 지형을 보면, 한반도는 사신사(四神砂)에 둘러 쌓여 있다. 사신사란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 남주작(南朱雀), 북현무(北玄武)을 말한다.
즉 한반도의 왼쪽 미국은 청룡, 오른쪽인 중국은 백호, 남쪽인 호주는 안산 북쪽 러시아는 현무로 한반도를 감싸 안고 있다.
풍수지리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세계의 중심국이 되나, 몇 십년 후, 몇 백년 후…. 그런데 갑자기 겪고 있는 이 대(大)혼란을 틈타 지금 눈 앞에 다가왔다.
세계 의료 중심국으로 말이다.
이번 코로나로 인한 우리의 의료 수준과 상상을 초월한 의료진들의 헌신, 정은경(질본 본부장)의 정직한 의료대응체계수준과 태도는 선진국·국민이라는 걸 충분히 세계에 보여줬다. 우리의 잠재된 선진의 힘에 세계가 놀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선진국이라 자랑하는 미국, 유럽 등을 보라. 삶의 가장 중요한 국가의료체계수준과 국민 개개인 건강 상태와 면역 수준의 민낯을 보게 되었다. 의료체계에선 도저희 선진국이라 할 수 없을만큼 놀라움과 후진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게 된다.
한편, 코로나 이후 우리는 질병관리체제, 의료체제에 대한 더 큰 강화가 요구될 것이다. 당연하다. 개개인 치료시대에서 면역의 시대로 탈바꿈, 개개인 건강관리수칙을 철저히 체크, 실천하지 못하던 자연친화적 삶으로의 희귀 등이 요구된다.
또한 건강 산업에 대한 확대가 개인은 물론 집단, 외국으로 까지 크게 확대되며 활발할 것이다.
이 사업에 동승해도 기대해 볼만하다. 또 가정은 코로나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안전한 소사회적 희귀의 중심적으로 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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