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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0년 08월 18일(화) 08:04 1124호 [영천시민신문]
 
별빛영화관 새로운 운영자 찾아
●… 별빛영화관 재오픈을 현재로선 장담 못한다는 내용의 본지 보도에 대해 담당 부서와 최기문 시장이 추가 설명.
영천시 문화예술과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같은 현상이 일어나 문을 닫은 상태다, 운영주체인 서울 협동조합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자 지원이 끊겼다. 그래서 우리도 나름 고민 중에 있다.”면서 “우리와 같은 영화관을 가진 지자체는 모두 똑 같으나 고령은 운영할 사람이 나와 현재 운영하고 있다. 영천도 운영할 사람만 있으면 협의해서 해보겠는데, 현재로선 어려운 실정이다.”고 설명.
이에 대해 최기문 시장은 “행정도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 중이나 선뜻 대책이 안 나온다. 그리고 영천에 대형 영화관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점도 감안해야 한다. 지금으로선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점자블럭에 걸려 넘어져
●… 인도에 있는 점자블럭에 걸려 넘어진 사고가 발생.
이달초 문내동 보건소 부근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은 중앙파출소 (우측)옆 인도 위에 있는 점자블럭에 걸려 넘어져 얼굴에 타박상을 입는 등의 다소 심한 사고가 발생.
이 시민은 “밤길이었다. 앞을 보고 가는데 일반적인 인도로 생각하고 잘 걸어갔다. 그런데 이상한 것에 걸려 넘어졌다.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점자블럭 이었다. 다음날 병원에 가 치료받고 약을 먹었다. 얼굴에 피멍이 남아 있다.”면서 “이런 사고를 처음 경험하니 어쩔 줄 몰랐다. 다음날 정신을 가다듬고 곰곰이 생각하니 책임 소지를 알아봐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천시에 전화해 책임 유무에 대해 물었다.”고 설명.
이 시민은 “행정 담당자는 ‘이런 경우는 행정에서 바로 보상해주는 것은 없다. 법적인 소송을 통해야 한다. 소송에서 피해자가 승소를 했을 경우 보상이 가능하나 현재로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설명해 난감하면서도 서운했다.”고 설명.
한편 전국적으로도 이 같은 사고가 있나 검색해보니 아주 드문 일.

영천서 로또 2등 당첨자 나와
●… 영천서 로또 2등이 또 나와 로또 마니아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로또에 대한 열망이 높아진 현실. 판매점은 야사동 치산로또명당.
이번 2등 당첨은 7월 11일 야사동 대일사 43억 1등 당첨에 이어 약 한 달 만이라 더욱 관심.
8월 15일 로또 924회 추첨에서 당첨번호가 3, 11, 34, 42, 43, 44/13 이중 13을 포함해 6개 번호를 맞추면 2등에 당첨.
이번 주 2등 당첨금은 5179만 원(세전)이며, 전국적으로는 69명이 당첨. 2등 판매점인 치산로또명당은 5번째 2등을 배출한 곳이며 소규모 단일 판매점치곤 당첨 확률이 높은 곳.
영천의 로또 2등 배출은 금노동 대동도기상사 7회, 야사동 대일사 6회, 완산동 미래복권방 6회, 야사동 복권명당 6회 등으로 나타남.

시장 위에 군림하는 이장
●… 관내 한 면지역에서 우사 증개축 문제를 두고 행정과 소송을 벌인 우사 주인이 재판에서 승.
영천시와 소송을 벌인 우사 주인은 “오래전 우사를 지었는데, 무허가 건물로 지정,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다. 정부의 양성화 정책에 따라 허가를 신청하려니 이장이 서명을 해주지 않아 결국 신청이 무산됐다. 그래서 소송을 진행했다.”면서 “동네 주민들도 어느 정도는 양성화에 동의하는데, 유독 이장만 반대해 정부 자금 신청 등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우리 동네에는 우사 뿐 아니라 일부 무허가 돈사도 몇 개 있다. 돈사는 양성화가 가능하고 우사는 양성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어느 나라에도 없는 법이다. 이는 이장이 반대했기 때문인데, 법에서도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의미에서 현명한 판결을 내렸다. 이런 의미에서 이장은 시장 보다 더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는 증거다.”고 소송 승리 의미를 간략하게 설명.
이 동네 이장의 반대이유는 가축사육허가제한 구역으로 있기에 반대 명분도 어느 정도는 가능. 피고 영천시는 억울하다는 이유로 즉각 항소.

폭우 후 스티로폼 가장 많이
●… 폭우에 금호강으로 떠내려 온 부유물중 스치로폼이 가장 많아 보이기도.
푸른환경운동본부영천시지회는 “폭우가 그치고 금호강에 나가 부유물을 살펴봤다.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살펴본 결과 스치로폼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PET 병 종류였다. 이는 일반 시민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가 자제를 해야 한다.”면서 “스치로폼과 PET 종류를 강에 있는 고기나 바다에 있는 고기들이 먹게 된다. 이 고기들을 또 누가 먹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

민방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
●…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됨에 따라 올해 민방위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실시.
올해는 집합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민방위 교육훈련은 사이버교육(1시간)으로 대체 실시.
영천시 민방위 대원은 8월부터 11월 23일까지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생년월일 입력 후 본인 인증을 통해 로그인을 하면 되며 약 1시간 영상 시청(연간 1회) 후 이수증을 확인.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민방위 대원에 대해서는 서면교육도 병행해 실시.
아울러, 감염병으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혈액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1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이버교육 실시로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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