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0년 08월 25일(화) 14:12 1125호 [영천시민신문]
|
|
|
산부인과 건물색깔 설왕설래
●… 영천 분만산부인과인 영천제이병원 건물 색깔을 두고 시민들이 설왕설래.
일부 시민들은 “병원 외관 색깔에 대해 말들이 많다. 낮에 보면 교도소 건물과 비슷한 색깔이고 밤에 보면 모텔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며 “분만산부인과의 이미지에 맞게 산뜻하고 희망적인 색깔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
이에 대해 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이 하는 것을 행정에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다.”면서 “병원 측에서 색깔을 그냥 정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자문을 구해서 한 것으로 안다. 임산부에게 좋은 색깔이라고 한다.”고 이유를 설명.
●… 영천경찰서는 8월 18일 영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등의 취업역량 강화 및 한국사회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하여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6개국 32명 대상으로 8월 28일까지(2주간) 매주 3회 자국어로 된 문제은행식 학과시험 교재를 이용한 전문 강사 강의로 진행되며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8월 30일 운전면허시험장의 학과시험에 응시할 예정.
한편,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
●… 인도위 보도불럭중 점자블럭에 걸려 넘어진 사고로 인해 다친 시민이 영천시에 책임 소지를 물어보고 보상을 문의하는 보도에 대해 한 독자가 반대 의견을 제시.
이 독자는 “인도위 시설물에 걸려 넘어지면 다 보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도 위에는 시설물들이 많다. 전기와 통신 시설물을 제외하고라도 버스승강장, 버스 안내판, 신호등 기둥, 학교 앞 어린이보호시설, 가로수 등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고정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고정 시설물에 피해를 입으면 행정에서 보상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럼 영천시가 다 해줘야 한다.”면서 “행정 보상 관계는 고정시설물이 아닌 곳 또는 공사현장, 교량 파손지역, 도로 파손 등지에서 일어난 (사고)피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가능하나 다 아는 고정시설물에 피해는 불가능하며 해서도 안 된다. 모두 본인 과실이다.”는 의견을 주장.
●… 영천농협 유료주차장이 7월말경 완공, 완전 무인으로 운영.
영천농협 주차장은 시내 복판에 위치, 종전에는 많은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매일 만원사례로 주차관리인까지 있기도. 그런데 유료주차장으로 변경되자 그 많던 차들이 다 어디를 갔는지 주차장 주차면이 텅텅.
이유는 유로화로 변경됐다는 소문이 퍼지자 운전자들이 돈 지불하는 것을 꺼려 인근 이면 도로나 주택가 등에 주차. 그 바람에 한 달 동안은 유료주차장이 그야말로 조용.
유료화 후에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은 “사람들이 작은 돈이라도 지불해야 한다면 모두 꺼린다. 지금 이용하는 사람들은 소수지만 다들 너무 좋다고 한다.”면서 “영천농협도 유료화를 위해 주변 땅을 더 확보하는 등 많은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감안하는 운전자들의 의식 전환도 필요하다. 만날 공짜만 바라는 심리는 이제는 버려야 한다.”고 강조.
영천농협 유료주차장은 30분은 누구나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점점 알려지자 지난주부터는 시민들의 차들이 다수가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30분 마다 500원, 카드 결제만 가능.
●…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가 80일 남짓 재개관해 잘 운영해오다 정부의 강도 높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됨에 따라 24일부터 또 다시 휴관.
휴관 소식을 통보 받은 회원들은 “이때까지 잘 해왔는데, 너무 아쉽다. 며칠 전 서울에서 많이 발생할 때부터 불안 불안 했는데,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면서 “지난 6월 8일 재개관 후 이틀에 한 번씩 홀짝 출생년도제로 출입했는데, 이틀에 한번 꼴로도 열심히 운동하면 매일 오는 것 못지않게 컨디션이 좋았는데, 이번 휴관 조치로 또 어디서 컨디션 조절 운동을 해야 하나 걱정이 앞선다. 스포츠센터가 문을 닫으면 그 가치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최근 너무 실감난다.”고 한마디씩.
●… 조창호 시의원은 8월 22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야사지구토지구획정리조합 임시총회 현장에 참석하고 현장 내용을 정리, 지역구 주민들에 문자로 알림.
조 의원은 “현장 참석 대리 참석 위임 등 조합원 286명중 201명이 참석해 성원이 되었다. 안건에는 시행세칙 변경의 건도 있었는데, 시행사 동남건설 김민석 대표가 9월초 공사 착공을 하겠다는 공사 계획도 발표했다.”면서 “총회에는 조한웅 동부동장과 함께 참석해 지켜보았으며, 앞으로도 착공 후 공사가 성공리에 마치도록 관심을 가지겠다.”는 내용.
이를 받아 본 주민들은 “조합원이 아니라도 이런 소식을 전해주니 너무 시원하다. 공사가 자꾸 늦어져 안 되는 줄 알고 있었다. 이제라도 착공한다니 반가운 일이다. 잘 마무리 되길 바라며 조 의원의 문자 안내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인사.
이에 대해 조 의원은 “구획정리사업이 잘되길 바랄 뿐이다. 그래야 동부동사무소도 옮기고 노인회관도 짓는 등 굵직한 영천시 사업이 한 둘이 아니다. 시민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설명.
●… 광복절 집회 참가자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도록 유도하는 공무원들이 일반시민들과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사이에 끼여 곤혹.
8월 15일 서울에서 열린 광화문 집회에 영천에서도 8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자 일반시민들은 “빨리 명단을 확보하여 전부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 이런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공무원들에게 욕설까지 섞어 말해 황당.
이와 함께 집회 참가자들을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유도하면 집회참가자들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검사를 거부.
관계 공무원들은 “우리들이 가운데 끼여 죽을 맛이다.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데 몰라주더라도 욕설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영천 접근지역(경주, 포항, 경산, 청도 등)은 전부 코로나19가 발생했지만 영천은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우리도 최선을 다해 방어하고 있으니 시민들도 조금만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한마디.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