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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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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1일(화) 09:39 112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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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입국자 격리시설 필요
●… 외국에서 들어오는 영천 사람들이 14일간 머무는 격리시설이 없어 큰 걱정.
8월 29일 귀국한 영천사람이 인천공항을 통과해 영천으로 돌아오는데, 격리시설이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보건소에 전화하고 본사에 불편 사항을 알리기도.
이는 귀국한 사람의 친척이 알려왔는데, “영천에는 외국에서 귀국하는 사람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격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고 하니 큰 걱정이다. 보건소에서도 자가 격리 외에는 영천에서 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고 했다. 인근 다른 자치단체는 격리 시설이 있는 곳도 있는데, 영천은 없으니 귀국하는 사람이나 가족들 모두 큰 걱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에서 귀국하는 교인 단체들이 운주산 휴양림에서 격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는데, 이마저 없다고 하니 너무 난감하다. 현재로선 알아서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설명.
보건소에 문의하니 “지금은 따로 격리시설이 준비된 것은 아니다. 자가격리 외에는 방법이 없다. 휴양림도 7월부터 시설관리공단으로 넘어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외국 근로자나 외국에서 귀향하는 사람 모두 자가격리 외에는 딴 방법이 없다.”고 설명.
31일 기준 자가격리자는 39명, 검사자는 0명.
배달앱 수익에 관심도 높아
●… 음식 ‘배달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지역에서도 배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식당하는 주인들은 배달이 원활하지 못해 매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의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소수 식당 주인들은 “우리가 함께 배달앱을 만들어 원활한 배달업으로 시민들에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가지기도.
지역 식당주인들은 배달앱을 여러 종류로 사용하고 있는데, 배달하는 배달앱 소속 젊은 직원들의 책임감 부족으로 배달을 하지 못하는 일도 종종 발생.
배달 직원들은 한 건당 총 3000원 중 앱 운영자가 500원 가져가고 나머지는 자기들이 받는 구조인데, 하루 40~50건 콜 받는 직원들은 월 수입도 만만찮은 편이나 비 오는 날, 태풍, 강추위 등에는 배달을 하지 않는 실정,
식당 주인들은 “비오는 날 등 일기가 고르지 않으면 배달이 거의 폭주 상태이기도 한데, 이런 날 배달 기사들이 없어 배달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소비자들은 주문을 계속하는데, 사용하는 배달앱에는 ‘주문폭주’ 문구가 떠 배달이 불가능한 상태에 들어가 난처한 입장에 처하기도 했다. 이런 점만 해결하면 배달료를 지불하고도 마음 놓고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인데”라고 불편 사항을 지적.
배달앱 소속 배달 기사들은 대부분 지입 형식인 건당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직접 고용 형태는 아니며, 이런 배달앱 사업을 ‘플랫폼기업’이라고 하기도.
영천댐 자전거도로 관심 필요
●… 영천댐 자전거 순환도로 미완성 구간에 대한 보도가 본지 1125호 지난호 4면에 나가자 자전거 동호인이 간곡하게 부탁.
자전거 동호인은 “미완성 구간 예산은 영천시 예산보다 경상북도와 수자원공사 예산이 있어 그것으로 하기 위해 2년 남짓 시간이 걸린다. 불편하더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기다릴 수 는 있는데, 또 담당자가 바뀌고 부서가 바뀌면 2년 시간이 더 걸린다.”면서 “지금이라도 독촉을 해서 예산을 조금이라도 가져오는 것이 좋다. ‘기다려 달라’ ‘기다려 달라’ 하다가 2년 시간이 금방 지난다. 그럼 차후 또 기다려야 한다. 행정의 절차도 있지만 독촉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일찍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을 간곡하게 부탁.
마늘가격 정점찍고 조금 하향
●… 마늘가격이 조금씩 하향, 농민과 상인 모두 관망하기도.
마늘가격이 8월 28일 임고농협 수매가 기준 4300원 으로 조금씩 하향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가격일때는 7월 30일에서 8월초 창녕농협 수매가 기준으로 4500원 선에 거래.
28일 임고농협 수매에서는 상인들이 입찰가를 제시하지 않아 농협에서 4300원에 그날 나온 물량을 수매키로 했다는데, 이를 두고 농민들은 “아직은 마늘가격이 내렸다 올랐다 라고 할 수는 없다. 아주 작은 물량 거래에서는 4500원 이상도 가지만 그걸 두고 가격이라고 하면 곤란하다. 가격은 평균가가 오랜 기간 유지되어 가는 것을 두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서 “올해부터 수매 방식이 변경, 창고에 저장한 마늘이 그때 그때 경매를 진행해 가격이 나오면 농민들은 저장한 수량만큼 거래금액을 받으며, 이는 저장 수량이 다 떨어질때까지 상인이나 농협에서 수매를 하는 방식이라 현 가격에서 큰 변화를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
마늘 경매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창녕농협 경매장에는 8월 28일 가격이 kg 4300(20kg, 86000원)으로 나오고 가장 높을 때는 이달 초 10만 원(20kg)에 조금 못 미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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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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