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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실업률 대폭 상승… 고용률 3.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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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상반기 고용지표 결과
시지역 중 전국4위, 경북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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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1일(화) 10:29 112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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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실업률이 3.0%로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65.8%로 코로나19에도 큰 변화없이 전국 77개 시지역 가운데 4위를 기록해 상위권을 유지했다.
통계청이 8월 25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시(77개) 지역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69.4%), 충남 당진시(68.1%), 충남 서산시(66.5%), 경북 영천시(65.8%), 전남 나주시(64.6%) 순으로 높았다.
전국 시지역 고용률은 58.3%로 전년동기 대비 2.0%P하락했다. 9개 도의 시지역 실업률은 3.6%로 전년동기 대비 0.2%p하락했다.
영천시의 경우 15세 이상 인구 8만9500명 중 경제활동인구는 6만700명, 비경제활동인구는 2만8800명으로 경제활동 참가율은 67.8%였다.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는 5만8900명, 실업자는 1800명(상대표준오차 값 25%이상)으로 나타났다. 15~64세 고용률은 69.7%이었다.
2017년부터 4년간 영천시 고용률을 보면 2017년 상반기 66.1%·하반기 64.5%, 2018년 상반기 66.1%·하반기 67.6%, 2019년 상반기 67.3%·하반기 69.0%, 2020년 상반기 65.8%이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7년 상반기 66.9%·하반기 64.5%, 2018년 상반기 67.2%·하반기 68.6%, 2019년 상반기 69.0%·하반기 69.7%, 2020년 상반기 67.8%이었다.
실업률은 2017년 상반기 1.1%·하반기 2.1%, 2018년 상반기 1.6%·하반기 1.4%, 2019년 상반기 2.5%·하반기 1.0%, 2020년 상반기 3.0%로 나타났다.
영천시는 6개월여 만에 고용률은 3.2%p하락했고 실업률은 2.0%p 상승했다. 특히 최근 4년간 실업률 가운데 이번이 가장 높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업률이 상승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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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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