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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코로나19 재확산 조짐 명품 전통시장 살리자
2020년 09월 15일(화) 08:07 1128호 [영천시민신문]
 
골목시장 요일시장 반짝 시장과 사방에 중·대형 마트가 있어 생활이 편리하고 때로는 물품에 따라서 약간 헐값에 사재기도 한다. 작은 시장과 마트는 시간별 요일별로 깜짝 세일이란 이름으로 고객들을 맞이하여 어려운 경기를 헤쳐 나가고자 전략을 펴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몸부림친다.

옛날부터 고을마다 반드시 대표하는 본시장이 있고 본 시장에서만 베어 나오는 사람냄새야 말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구매자와 판매자와 물품이 연결하는 대표시장이며 상설시장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 조짐이 예사롭지 않고 수도권이 2.5단계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고 이 괴질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

우리 지역의 최고 명품 전통시장인 완산공설시장에 안심하고 물건을 사고 팔수 있는 전국 최초의 열화상 카메라 3대를 설치하여 고객들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전국 최초로 이용자가 걸어가면 미세하게 분무되는 소독제로 소독(워킹스루방역)이 되어 완산공설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모두 안전한 쇼핑이 되는 것이다. 완산공설시장의 최첨단 방역시스템 구축은 전통의 시장에 어려운 경기의 불씨를 살리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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