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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협치 통해 서로 소통해야”
조창호 영천시의원, 5분 발언
2020년 09월 17일(목) 20:33 1128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조창호 시의원은 8월 7일 열린 영천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속정당을 떠나 대화와 협치를 통한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들께서 한 당이 독선을 하지 못하도록 협치하여 의회를 운영 잘하라고 6, 3, 3이라는 선택으로 환상의 의회 균형을 맞추어 주셨다.”라며 “전반기에는 국민의힘 소속의원이 의장, 총무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 3석을 가져갔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이 부의장, 운영위원장 등 2석을 배정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후반기는 무소속 김선태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7대5 구도로 균형이 깨어졌다. 의장단선거 2개월 전부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누가 할 것이라는 직책 이름까지 시중에 파다하게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5명이 서명하여 일방적으로 임시회를 소집, 발의하였다. 의장 독단으로 선임하여 위원장 선거를 한 것은 의회의 절차와 규칙을 무시한 의장 독단적 처사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의장의 독단적 의회운영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지금까지 협치를 부탁하는 말씀은 한번도 없이 계속 대치되고 있다. 어떻게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가려는지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마지막으로 “원만하게 후반기 의회를 이끌려면 소통과 협치하는 통 큰 의장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대화와 협치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영천시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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