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칼럼]엽기적 본능에는 제갈량도 손 들것이다
|
북한의 반인류적인 행위에 국민 모두가 분노
국민 신뢰를 위해 단일창구로 한목소리 내야
|
2020년 09월 28일(월) 08:13 1130호 [영천시민신문]
|
|
|
제갈량이 잘 쓰는 방법 중의 하나가 시쳇말로 상대방의 허파 뒤집는 작전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화가 나면 앞이 흐려져 흥분상태라 판단력이 떨어지고 이성의 끈을 놓쳐 감정에 치우치다 보면 분노조절장치도 함께 터져 행동이 비정상의 임계점을 돌파하는데 바로 제갈량은 이점을 이용하여 갑과 을을 싸우게 하기도 하고 이성을 잃은 상대를 치기도 한다.
제갈량의 허파뒤집기 작전 보다 더 입에 담을 수 없는 해괴하고 무지막지한 사건을 북한이 저지르고 이번엔 발 빠르게 우리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문을 보냈다는 것이다. 이번에 저지른 반인륜적 행위는 그 어디에도 비유할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을 북한이 행동한 것이다. 이 천인공노할 만행을 제갈량이 봤다면 저건 도저히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허파 뒤집기에 속하는 작전이나 전술이 아니고 무지하기 그지없는 막가파의 또라이 집단만이 할 수 있는 엽기적 본능이라고 일침 할 것이다.
오나라에 간 제갈량은 처음 본 손권의 예사롭지 않은 외모에 반해 손권의 허파를 뒤집어 조조와 한 판 붙일 생각을 한다. 그런 후 손권 앞에서 조조의 전술 및 유능한 참모진 등을 부풀려 설명하여 결국 제갈량의 복심대로 손권의 허파를 뒤집기에 성공한다.
우리나라 나이로 75세 된 트럼프가 36세인 김정은을 이래저래 얼레고 달레고 해보다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려는 움직임이 없어 보이자 국제사회에 왕따 시키는 작전으로 끌고 가며 나는 너처럼 젊어봤다 너는 나처럼 늙어 보지 못했지 하며 김정은 허파 뒤집기를 하노이 회담 불발에서 시작해 현재 까지 화만 잔뜩 나게 만든 그 분노가 우리에게 폭발한 것이 아닐까?
고모부도 기관총으로 처형해 버리는 그곳이라 해도 우리는 우리이며 국방과 미국이 있다. 이럴수록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방부가 되고 여 야도 정부도 단일창구와 한 목소리로 뭉쳐 대쳐 하라. 동토의 북녘은 지금 후끈 달아올라 분노조절장치의 끈이 완전 터진 상태 그 자체다.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개 |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
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완료 |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 |
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
영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실시 |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 |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성금 200만원 기탁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 운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