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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출생자 1월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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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618명 출생, 107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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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8일(월) 08:50 113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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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에서 출생자 수가 가장 많은 달은 어디일까.
최근 5년간 월평균 출생자 수는 51.5명이었고 1월에 출생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년간 월평균 사망자수는 89.8명이었고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달은 1월이었다.
시민신문이 영천시 민선7기 역점 시책인 분만산부인과 개원에 맞춰 국가통계포털에서 2015년부터 5년 동안 영천시 월별 출생 및 사망자 수를 분석한 결과, 매년 1월에 출생아와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영천시 인구 자연증가 수(출생아-사망자)를 보면 출생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아 매년 300명 이상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2015년 -309명(출생 723명-사망 1032명), 2016년 -440명(출생 631명-사망 1071명), 2017년 -544명(출생 584명-사망 1128명), 2018년 -573명(출생 499명-사망 1072명)으로 마이너스 폭이 계속해서 늘어났다가 2019년 -432명(출생 654명-사망 1086명)으로 다시 줄었다.
5년 평균으로 보면 연간 618.2명이 태어나고 1077.8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자연감소가 459.6명에 달했다.
월별 출생아 수를 보면 1월 64.6명으로 가장 많았고 3월 56.8명, 6월 53.8명, 10월 53.2명, 4월 51.4명 순이었고 12월 44명으로 가장 적었다.
영천시 인구(12월 기준)는 2015년 10만648명, 2016년 10만521명, 2017년 10만615명, 2018년 10만1595명, 2019년 10만 2470명이다.
김영태 영천시 인구정책담당은 “민선 7기 출범당시인 2018년 7월 영천인구가 10만186명으로 인구 10만명이 붕괴될 위기로 내몰렸다”면서 “영천시에서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 결과 자연감소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구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0년 8월 현재 영천인구는 10만15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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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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