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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집단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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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3일(화) 09:41 113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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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음식인 전과 부침개 등을 사 먹은 주민 수십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월 1일 완산동 소재 영천전통시장 내 떡집에서 만든 전과 부침개 등을 구입해 먹은 주민 63명이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다.
집단식중독 의심신고를 접한 보건당국은 해당 떡집의 영업을 중단시킨 뒤 유증상자의 검체를 채취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전을 만든 후 비닐로 밀봉을 해 실온에 두었는데, 공기가 통하지 않아 세균이 빠르게 번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해당 음식점에서 (음식물 배상)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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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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