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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순수 향토소설에서나 하는 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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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한명이 열사람 대신하는 세상이 맞는지
BTS 손흥민 류현진 국민에게 에너지 주는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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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화) 08:59 113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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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마다 국가사회가 겪는 여러 가지의 숙제꺼리가 산적하며 우리 사회도 역시 자유롭지 못함이 날로 깊어가는 빈부격차의 벽이 두꺼워져 가고만 있다. 이 문제는 북미나 유럽도 같은 선상이며 중요국가 대도시 지하철 역구 안에는 대낮부터 술에 절인 알코올 중독자와 노숙자가 얽혀 진을 치고 있음도 본다.
취업준비생들의 꿈은 대부분 대기업과 공사 금융권을 원하며 준비하는데 따라서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늘 허덕이는 사실도 빈부격차와 함께 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누적되어가는 부담감이다. 현실인즉 존재하는 사실을 믿어야 하나. 똑똑한 대학출신 한명이 열사람 몫을 한다는 사실을 사실대로 믿어야 하나. 설마 그럴리가 있겠느냐로 일축할까.
개인의 능력은 절대적이며 인증하는 문은 항상 열려 있다. 나라를 트롯으로 분칠한 송가인 임영웅을 보며 미국과 유럽에서 세계무대를 흔든 BTS(방탄소년단)와 비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여 영역을 완전하게 쌓은 손흥민과 류현진을 보라. 이들은 모두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국위를 선양하며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싱싱한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보배들이다.
눈앞에서 현실로 자리매김 된 빈부격차는 SKY대 출신이나 재학생들이 대부분 큰물이나 갑부집안의 자녀들이란 뉴스가 떴다. 유·초 때부터 중·고를 거치며 십 수 년의 긴 시간 동안 영어 수학 과목에 개인과외를 시켜 결국 돈이 받침되어 자식의 고액과외비에 수천, 수억 원을 투자한 승부수가 금수저를 만들어 대물림에 성공하는 것이다.
대부분 그들의 부모는 큰물에서 사는 고위공직자 장·차관 국회의원 법조계 의사 교수 금융권의 간부 기업의 이사 기타 등등 모두다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을 부모로 둔 자녀들이다 개천에서 용이 난 시대는 영원한 전설이다. 돈이나 권력이 없다면 아예 나는 개천에서 피라미 미꾸라지 가재라 생각하고 어울려 그냥 그곳에서 작은 행복을….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은 성서나 불서와 순수 향토 소설에서나 하는 얘기면 통할까. 이제 이승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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