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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20년 10월 27일(화) 09:05 1133호 [영천시민신문]
 
영천 중심지 지도 변화 예상
●… 완산동 옛 공병대 부지가 점차 활기를 뛰고 있어 영천의 중심 지도가 변할 것으로 예상.
공병대 부지에는 이편한 세상 아파트건립 1200여 세대 내년 2월 입주, 영화관, 상업지역 등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활기. 때맞춰 지난달 초에는 국민은행 영천지점이 이곳으로 입주했고, 11월 초에는 한화투자증권이 이곳으로 입주하는 등 금융기관이 하나 둘 자리.
금융기관 입주는 미래 유동인구를 가장 잘 계산하는 곳으로 향후 전망이 밝다는 의미.
이뿐 아니라 대로변 위쪽에 대구은행 영천영업부, 농협중앙회, 기업은행 등과 영천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선 개통으로 1일 2000여 명이 이용하는 역세권이 형성되면 그야말로 중심 중에 중심.
완산동 주민들은 “과거 중심지 역할을 다시 할 것이다. 현재 공병대를 중심으로 상가 등이 들어서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땅 값은 많이 올랐으나 매물이 없을 정도다.”면서 “2년 정도 지나면 많은 변화가 올 것이다.”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강조.

현장중심 교사 교육과정 연수
●… 임고초등학교(교장 이기택)는 10월 21일 11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규호 전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님을 초빙해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 주는 교사’란 주제로 2020학년도 현장 중심 교사 수준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
이번 연수에서 이규호 전 교육장은 “교육이란 꽃을 피우는 일인데, 꽃은 피는 시기가 다르고 피는 곳도 다르지만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아이들도 꽃과 같이 개성들이 다르지만 개인차를 인정하고 존중해 줄 때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자라게 될 것”이라고 강조.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은 “이번 연수로 여러 가지로 힘든 코로나 시기의 교육 현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교사의 열정과 눈 맞춤으로 마음을 건네는 일에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한마디.

영천부동산 두고 의견분분
●… 영천에 큰 공사나 큰 일자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원룸이나 여관 등은 빈방이 없을 정도로 때 아닌 호황.
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 빈 아파트가 많아 원룸 등이 남아 돌 것이다는 기본 상식은 다 알지만 현장은 이와는 정반대.
이들은 “원룸의 경우 시내에 위치한 곳에는 빈방이 거의 없을 정도로 원룸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시청 주변 여관에 가도 방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시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방을 찾는 사람들이 약간 많은 편이다.”면서 “이 바람에 구형 아파트 월세 등이 잘 나가는 실정이다. 특히 창신은 단지가 대단지라 월세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고 설명.
또 다른 부동산에서는 “영천 부동산 분위기는 침체한 것으로 나오는데, 잘된다는 것은 모르는 일이다. 현재 경매도 많이 나오고 있으며 경매 낙찰가도 예전처럼 높은 편은 아니라 아직은 침체로 보이는데, 일부 지역이 호황이다는 말은 좀 이상하다.”고 반대의 설명.

영화교 위 맨발걷기 길 살려야
●… 맨발걷기 마니아인 한 시민이 영화교위 족구장을 자연 그대로 두기로 희망하면서 둔치 조성된 꽃밭에 갓길을 정리해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는 내용의 글을 시에 전달.
이 시민은 시청 자유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시했는데, 영화교위 족구장에 맨발 걷기하는 메니아들이 30명 정도가 있는데, 어느 날 현장에 포크레인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이유를 알고 보니 꽃길 조성하기 위해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는 안도의 한숨, 이들은 또 시멘트 또는 우레탄 길을 만드는 줄 오해하기도.
이에 이 시민은 “자연과 함께 땅을 밟고 살아야 우리의 건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맨발걷기 시민운동을 하였으면 한다.”고 주장하면서 꽃밭 조성시에도 갓길을 살려서 맨발로 걸으며 꽃냄새도 맡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창의적인 공간 조성을 강조.

환경 제보자 피해 우려 호소
●… 화산면 나자렛집 마을 앞 환경 파괴 업체 공개를 한 시민이 자기 집 앞에서 주거침입 난동을 부리고 경찰이 현장에 오는 등 피해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을 공개.
환경 파괴 업체는 나자렛집 앞에서 공장을 하고 있는데, 이 공장의 환경 파괴 사항을 일일이 열거해 시청 자유게시판에 공개.
공개 10일 후 이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내용은 20일 밤 1시40분경에 대문을 두드리면서 누구입니다라며 계속 대문을 두드리자 이상한 생각에 인근 파출소에 연락.
신속하게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난동을 부린 사람들은 경찰들과 함께 파출소로 가고 난 뒤는 조용.
그 뒤 파출소에서 전화 와서 “신변을 확인하고 일단 돌려보냈다.”고 했는데, 이 시민은 이들의 나쁜 행동과 환경 파괴 업체의 얌체 행위에 대해 영천시민들에 알리고 다른 기관 고발할 예정이다고.
한편, 본지에서도 이 내용을 간략하게 10월 12일자에 보도했는데, 보도를 접한 나자렛집 주민들은 “공장으로 인해 나자렛집 등 주변 공해가 엄첨 심하다.”는 내용을 알려오기도.

은해사 개산대재 열려
●…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주지 돈관스님)는 개산(창건) 1211주년을 맞이하여 10월 25일 경내 부도전과 조사전에서 개산조 혜철국사와 역대조사의 다례재를 모시고 스님과 신도들이 참여하여 은해사의 창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는 개산법요식을 봉행.
이번 개산법요식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외부인사의 초청없이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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