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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유행처럼 지나갈까? 일시적 허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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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일치했던 규합 깨어지고
인간필요에 의해 각종 규약법칙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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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화) 08:14 113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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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한 시대를 풍미하다 서서히 가라 앉아 멀어지는 것이다 베스트셀러인 삼국지의 주된 내용은 영웅호걸들의 땅 빼앗기다. 시대의 유행병처럼 번져 수십 수백만이 모여 전투를 한다. 장군은 불과 몇 명이다 처음엔 힘을 모으기 위해 합쳤다가 또 시간이 지나면 그 일치했던 규합이 깨어지고 흩어진다. 또다시 시간이 흐른 후 결집하여 세를 불려 원근의 약소국을 공격하는 일을 되풀이 한다. 삼국지의 중국의 역사에 그치지 않고 세계사가 다 비슷하다.
삶의 연장이 인간의 역사와 함께 밀림의 법칙이 존재하였고 현재도 만인은 만인에 대한 투쟁이 확연하며 생활 속에서 실감하며 느낀다. 인간은 사회를 떠나 살수 없었기에 사회적 공동생활을 하기 위하여 인간의 필요에 의해 각종 규약과 법칙을 만들었다. 그런데도 교묘하게 법망을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있으며 모든 체계가 촘촘하여 허점이 없는 것 같아도 그물망을 마음껏 유린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본다.
나라마다 국사는 국가가 간직 보존하지만 민간신화나 삶 속의 문화는 그 나라의 민족성이다. 우는 아이에게 호랑이가 온다. 그만 뚝 해도 아이는 계속 운다. 이번에는 곶감이다 하니 아이가 울음을 그쳤다는 얘기를 호랑이가 듣고 버럭 화를 내며 그 곶감이란 놈이 어디에 살아 당장 찾아가 박살내겠다는 우리의 우화가 바로 우리의 문화다.
이와 같이 역사와 문화는 고관대작인 귀족의 부류나 서민과 상민이나 천민에 이르기까지 함께 창작하고 보존 전수하는 것이다
살면서 사람마다 수만에서 수십만 건의 개체와 부류를 보고 경험 한다. 세계 최강의 국가 민주주의가치를 수출하는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의 대통령 선거 끝을 보며 미국을 재평가 한다. 최근 개봉한 국내 정가의 신작 화두는 대다수의 국민이 실감하는 사건 “누구 현상”이 한 여론조사에서 발표했다. 이 현상이 유행처럼 지나갈까? 일시적인 허상에 불과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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