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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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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화) 08:25 113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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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2명 확진
●… 11월 15일 영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하자 영천시내 분위기가 어수선.
이들 2명은 16일 오전 병원으로 이송.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관내거주자 가게종사자 등을 모두 음성판정.
영천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명산길 소재 TMF사료공장과 화남면 ○○슈퍼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동선을 파악 중.
현재까지 영천시에는 총 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자가격리는 36명.
‘확진환자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확진환자의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는 비공개.
화재현장 대피 도운 의인 귀감
●… 지난 10월 29일 정오 무렵 문외동(시청 뒷길) 소재 A통닭가게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젊은 의인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잔잔한 감동.
주위 상인들에 따르면 이날 통닭집에서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발생하자 옆 식당(선창횟집)에서 점심 중이던 정재현(36)씨가 가장 먼저 통닭집 2층으로 달려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등에 업고 선창횟집으로 피신. 이어 곧바로 1층 통닭집으로 뛰어가 가스벨브를 잠그고 가게 주인에게 불이 났다고 전화로 연락.
이 같은 선행을 알게 된 상인들은 “평소 통닭집 2층에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살고 계신다는 사실을 이웃으로부터 들어 잘 알고 있었기에 가장 먼저 할머니부터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 것”이라며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다. 의협심이 강한 젊은이다”고 칭찬.
사과 밀식재배 10a에 8t 생산
●… 신종협 농업명장의 사과 농사 기술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있지를 독자들이 문의.
독자들은 “신종협 농업명장으로 선정됐는데, 최기문 시장님이 칭찬한 내용중 이탈리아에 가도 ‘미터스 신’ 이라고 여기저기서 이야기 하고 미국 사과 농사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사과 재배 기술을 가졌다고 신문에 보도(본지 지난호 10면)됐는데, 내용으로는 세계 최고의 사과 재배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 영천에 있다는 것으로 알 수 있는데, 구체적 내용도 소개했으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서 “밀식재배를 통해 얼마만큼 맛있는 사과를 얼마만큼 생산하는지를 알았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신녕면 농업경영인 회장인 신종협씨는 밀식재배(60cm 또는 1m 간격)를 통해 그해 봄에 식재한 나무에 열매가 달리며, 2년차에는 10a당 3~4t을 생산하는데, 우리나라 사과밭 평균 생산량이 2t 정도.
4년 5년차 이상이면 7~8t이 생산되고 있는데, 그야말로 량 뿐 아니라 맛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
신씨 농장에 가면 며칠을 멀다하고 밀식재배와 가지치기 기술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신종협’을 검색하면 각종 농업 관련 유튜버들이 제작한 영상이 수 도 없이 공개.
20년 이상의 사과 농사 경험을 가진 신씨 기술 핵심은 밀식재배를 통해 가지치기 기술로 사과나무 햇빛고르게 주기.
화남면 목욕탕 흑자 행진
●… 화남면 다목적회관이 오픈 당시 계획 보다 잘 운영.
다목적회관은 화남면 개발사업으로 영천시에서 예산을 들여 완공한 후 지난해 6월 주민들에 운영을 완전 맡긴 위탁 운영.
다목적회관에는 목욕탕을 비롯해 헬스장, 강좌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화남면민을 비롯해 시민들 누구나 이용료를 주면 이용이 가능.
목욕과 헬스는 1일 1회 3000원, 강좌 등은 대여료만 납부하면 누구나 이용.
화남면 주민들은 다목적회관 운영위원회 구성, 위원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들이 관리하면서 종사자 4~5명의 임금 등을 지불.
위원들은 “지난해 겨울에는 운영이 잘 됐다. 종사자들 임금 등 모든 운영비를 지불하고도 월 수익이 계속 발생했다. 코로나19 이후로 어려움이 따랐으나 10월 초 정부의 1단계 조치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현재는 많이 회복한 상태다.”고 설명.
읍면의 목욕탕 운영은 화북면과 청통면 화남면이 있는데, 화북과 청통은 입찰제로 운영하고 화남면은 획기적인 주민운영체제.
화남면 다목적회관이 잘 운영되자 행정에서는 북안면도 목욕탕 등을 현재 신축 중에 있는데, 완공되면 화남면과 같이 운영, 북안면 운영에 기대가 모아지기도.
대전동 사람들 출입 제한
●… 대전동 사람들이 간혹 다중시설 이용 출입이 제한.
대전동은 영천시 행정구역중 법정동의 명칭인데, 행정구역상은 모두 중앙동.
그런데 대전동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시설 출입시 거주지와 연락처 등을 기록하는 란에 거주지는 ‘대전’으로 표기.
이에 다중시설 출입 관계자는 깜짝 놀라 “잠깐 못 들어갑니다. 대전에서 오신 손님들은 출입이 제한됩니다.” 등의 출입제한을 설명.
이에 대전 거주자는 “충청도 대전이 아니라 뒷고개 넘어 대전동에 살고 있다.”고 해명하자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며 통과.
이를 본 주변사람들은 “코로나19 때문에 희한한 일이 다 벌어진다. 누구를 탓하겠느냐, 하루빨리 사라져야 하는데”라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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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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