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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Ⅳ]우리는 하나고 가족이다… 선화여고만의 행복한 여고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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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화) 08:43 113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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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선화여고 전경. | | ⓒ 영천시민뉴스 | |
행복한 선화인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생의 자율권과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다. 추운 겨울 불편한 동복 재킷 대신 편하고 따뜻한 후드 집업, 더운 여름 몸에 꽉 끼는 기존의 하복을 깔끔하고 시원한 생활복으로 변경하고 바지와 치마 중 학생이 편안한 하의를 선택하도록 했다. 또한 지친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은 교복에서 해방되는 자율 복장으로 등교하고 방과 후 수업과 자율학습이 없는 Happy Day로 지정하여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차별화된 다양한 학생 중심의 체험학습인 1박 2일 교내 사제동행 행복캠프, 은해사 1박 2일 힐링 템플스테이,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연2회 프로야구 관람, 연극관람, 대학탐방, 문학기행 등 여러 가지 체험학습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좋은 체험학습이다.
전국 최고 호텔식 기숙사 건립
올해 처음 개관한 기숙사는 수용인원 96명의 엘리베이터를 갖춘 현대화된 호텔식 3층 건물이다. 1실 4인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기존의 2층 침대가 아닌 독립된 1인용 침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1층에 80석 규모의 독서실과 3층에 20석 규모의 학년별 독서실인 정진실 3칸을 두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세탁실에는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구비했다. 또한 컴퓨터실, 아늑한 휴게실, 카페식인 야외 휴식 공간을 갖추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하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기숙사를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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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교정에서 즐거운 재학생들의 표정. | | ⓒ 영천시민뉴스 | |
신바람 나는 선화인
대한민국 관악제에 빛나는 관악부, 전공대학 진학률이 높은 미술부, 국가대표를 배출한 세팍타크로부, 영천 청소년 문화존 댄스경연대회 2연패에 빛나는 댄스동아리 ‘비화’, 문학 작가의 꿈을 키우는 문학동아리 ‘좁은문’,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푸는 다양한 봉사 동아리, 미래의 아나운서를 꿈꾸는 방송부, 독서토론과 문학기행을 떠나는 도서부 ‘명심지기’와 토론동아리 ‘미르나래’, 어학연수가 달리 필요 없는 영어회화 동아리 ‘step by step’, 시사토론동아리 ‘아고라’,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전통예절과 다도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학교신문 편집부 ‘연화단’, 수학의 흥미를 도와주는 ‘수학멘토멘티부’, 생물해부동아리 ‘어레스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RCY’, 리더십을 계발하는 ‘걸스카웃’, 미디어분야에 진학하고자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Phoebus(영상제작), M.A.C.(미디어 동아리), 로봇, 발명동아리, 케미부(화학탐구), CPR(생명과학동아리), JUSTICE(경찰동아리), SOME(융합과학실험), 선화볼링클럽, NOMICS(주제통합독서활동), Psycho(심리), 크레용(예술체험동아리), Hi-Story(유적답사), 3D프린트 체험활동 동아리, 수경재배 동아리 등 60여개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여러분의 끼를 발산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즐겁고 행복한 동아리 활동이 곧 대학 진학의 아주 중요한 스펙이 된다. 또한 자기소개서도 자기가 가고자 하는 전공 분야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활동이 없으면 작성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는 것도 꼭 챙겨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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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은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는 모습. | | ⓒ 영천시민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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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실력있는 선화인
본교에서는 대학 진학의 성공전략 중 하나인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여 교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대학진학 TF팀을 자기소개서팀, 생활기록부팀, 대입전형팀, 면접지도팀으로 구성하여 세분화된 영역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즐거운 진로, 진학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3년동안 서울대 3명, 연·고대 7명, 교육대학 8명, 서울지역 명문대 32명, 지방국립대 35명, 의학계열 4명 등 모두가 놀라는 명문대학 진학의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본교 대부분의 학생들이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에 진학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하는 진로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단기간에 기적 같은 진학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및 입시전문가의 양성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믿음과 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선화여고는 대학진학TF팀을 중심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화만의 전국 최고 장학혜택
2021년부터 전면 무상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신입생에게는 전교생이 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려는 이사장의 뜻에 따라 영천지역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려고 한다. 또한 전교생에게 교복 및 생활복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수시로 사찰에서 지급되는 장학금 등 전국 최고의 장학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기당 2회씩 전교생에게 피자, 치킨, 햄버거 등의 간식을 이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각 교실을 다니시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씀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다양한 학생 중심 체험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체 활동비 전액을 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에서 1박2일 동안 함께하는 사제동행 행복캠프를 비롯하여 은해사 1박2일 힐링 템플스테이,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 연2회 프로야구 관람, 연극관람, 대학탐방, 문학기행등 특색 있는 학생중심체험학습을 통하여 전인교육에 앞장서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행복한 학교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이처럼 선화여고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하고도 특색 있는 체험학습활동을 통하여 학업뿐만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선화의 모든 학생들은 학업에 충실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재단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덕분에 전 교직원과 학생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각자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김나래·서아영·이주현 선화여고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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