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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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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4일(화) 08:36 113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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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보다 다양한 광고 선택
●… 현수막이 전국적으로 거리에 난무하자 주말 한 중앙언론에서 ‘현수막 공화국’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특히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진 중에는 국립민속박물관 앞 돌계단 양쪽에 노조에서 설치한 것으로 해도 너무하다는 지적.
이를 본 한 시민은 “언론을 통해 보니 서울이나 영천이나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는 것은 마찬가지다.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등 대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수거요원들의 활동으로 나아진 곳은 있으나 전체적으론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수거요원들을 더 투입하더라도 불법현수막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
또 다른 한 시민은 “현수막 광고도 좋지만 현수막보다 지역의 다양한 광고를 활용해도 좋다. 지역신문을 비롯한 종이신문 광고, 인터넷 언론 광고, 신문속 삽지 광고, 버스 광고, 소형 모니터 광고 등 다양한 광고가 많다. 구지 불법을 자행하고 눈총을 받으면서 현수막을 거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현수막 광고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효과가 없었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효과가 있었다는 사람도 있는데 현수막 보다 다양한 광고 방법을 택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이 모두 동참해 나가자”고 한마디.
영동중, 진로체험활동 인기
●… 영동중학교(교장 김영순)는 11월 17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직업 체험을 진행.
영천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고 대구한의대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중학교 3학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직업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강사들이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실시한 이번 체험은 고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
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지난주까지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시험을 치르느라 쌓였던 스트레스가 이번 체험을 하면서 많이 풀렸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체험은 저의 꿈과 미래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웃음.
이인규 3학년 부장교사는 “고입을 준비하느라 심신이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주는 시의적절한 프로그램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
새로운 음악에 시민들 공감해
●…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가 18일 오후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됐는데, 매년 이맘때 개최되는 가을음악회는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출신들이 출연해 1시간 20분 가량 시민들에 클래식 성악을 전해주는 음악회.
이날 친구들과 참석한 60대 여성은 “지금 온 나라가 트로트 천국이다. 트로트가 지겨운 사람들도 있다. 방송사마다 트로트를 안 하는 방송이 없을 정도다. 트로트 일색에서 벗어난 소프라노 바리톤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가늘면서도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면서 “성악의 불모지인 영천에서 매년 이런 음악회를 개최해준 여러분들에 정말 고마움을 전한다. 여기온 친구들도 다 좋았다는 말을 하고 있다.”고 성악가들의 음악회를 칭찬.
이를 전해들은 한 시민은 “아주 일리 있는 말이다.”면서 “트로트에 열광하는 이유는 나라가 다소 불안하고 국민들이 정을 붙일 만한 곳이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라고 나름 해석.
생활폐기물 반입시간 확대
●… 영천시는 11월 20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일반차량을 이용해 그린환경센터(시 매립장)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는 시간을 확대 조정.
이번 반입시간 조정은 관공서 근무시간과 반입시간을 일치시켜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평일 오전 8시~11시, 오후 15시~17시이던 반입시간을 평일 오전 9시~12시, 오후 13시~17시로 확대 조정. 다만, 토요일·일요일·기타 공휴일은 휴무로 종전과 같이 반입이 되지 않을 계획.
반입시간 변경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특히 오후 반입시간이 2시간에서 4시간으로 확대 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대구 결혼식 버스가 편리
●… 결혼 시즌을 맞아 지인 자녀들의 결혼 소식이 여기저기서 날아 들어오고 있는데, 예식장이 대구인 경우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는 정보.
이는 결혼식장이 영천교통 55번, 555번 선로에 있는 곳에 한하는데 영천교통 대구행 버스가 있는 결혼식장은 영천여고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시간상 자가용과 별 차이가 없다고.
결혼식장 가는 날 버스를 이용하는 한 시민은 “영천여고 앞에서 타면 카드로 1250원으로 선로 어디든 간다. 현금은 200원 정도 더 비싸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주차난 등을 고려하면 버스가 훨씬 편하다.”면서 “예식장이 대구시내 있어도 55번 노선에서 내려 30분 이내 지하철을 이용하면 무료다. 경제적으로도 훨씬 이득이며 주차난과 혼잡한 도로를 생각하면 버스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버스를 이용해서 한번쯤 대구 예식장을 다녀와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정보를 제공.
한편, 대구 버스 이용시 카드를 사용해야 무료환승 혜택을 볼 수 있으며 현금을 사용하면 자료가 남지 않아 혜택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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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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