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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퇴근시간 대부분 떠나니 학생 생활지도 누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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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화) 08:37 114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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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어느 쪽으로 언제 넘어가는지 조차 많은 사람들이 일과와 업무에 묻혀 잊고 산다고 한다. 선진국 범주에 들어간 대한민국이 정말 합심하여 국가적 차원의 고민꺼리의 우선순위라면 인구감소 문제다. 정치권 주류의 40~60세 사람들이 이런 저런 정책을 연구하고 발표하고 전국의 지자체도 단위별로 우선과제가 인구늘리기이나 만약이 효험이 없으며 오히려 감소하는 것은 국가적 차원의 정책이 가임부부에게 효험이 없다는 증거다.
대구를 중심으로 출 퇴근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시·군들의 공통적인 사항일 것이다.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강제로 움직일 수 있는 법규는 없다. 행정명령도 아니다. 근무지가 영천일 뿐 삶의 보금자리는 대구에 있다. 그래도 주소만이라도 영천으로 옮겨준 선생님이나 시청직원과 기타 산업체의 임·직원들은 고마운 분들이다
집과 가족이 모두 대구에 있는데 어떻게 현재 직장인 영천에서 살 수 있느냐고 항변할 것이다. 해를 묵고 여러 차례 나온 얘기다. 퇴근시간엔 대부분 떠나니 학생들의 생활지도는 누가 하느냐 란 말 주기적으로 나온다. 영천시를 예로 관내 교직원 약 1000여명과 시청직원 1000여명의 타지주소는? 공립고교학생들의 학력이 사립고교학생들에게 밀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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