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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영천, 애정을 가지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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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화) 08:25 114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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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아파트~오미마을 간의 짧은 도로 1.6㎞가 긴 시간인 7년의 각고 끝에 개통되었다. 어째 거나 대기만성의 사자성어를 통과하며 뚫어낸 길이라 즐거움이 더 크다. 창신 쪽과 임고 조교 등의 방향에서 신녕 쪽과 북영천 IC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편리하다. 사람의 움직임은 곧 도로라는 등식은 만고의 진리임이 확인된 것이다.
차제에 해결해야할 문제를 노크한다. 부푼 꿈을 갖고 짓던 제원예술대학교가 20년 넘게 방치되어 있다. 어쩌다 정치성 쪽으로 휘말려 망치소리가 멈췄다. 한발 더 가깝게 창신아파트와 오미마을을 잇는 도로가 개통되었고 민간인에 의해 개발의지가 일어난다니 다행스럽고 기대할만하다.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안다. 중앙의 산림청과 매수자와 영천시가 얽혔다. 풀어내어야 한다. 시의회도 시장도 시청의 담당자도 국회의원도 나서라. 로봇캠퍼스와 경마장이 극심한 훼방의 소용돌이에 말려 숨을 거둔 것도 회생시켰다.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한 도농복합의 도시 영천이다. 애정을 갖고 임하라. 지방 사적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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