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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삶의 전부는 때와 시를 맞추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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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확보 두고 변명같은 항변에 힘빠진 국민
엄마·아빠 찬스 알면서 국민 위한 찬스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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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수) 09:29 114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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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는 거짓말이 난무하는 곳에는 오지 않는다. 백신 미확보를 두고 일부 관계자는 먼저 접종하는 국가들의 부작용을 보고 선택하여 결정할 수 있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변명아닌 나름의 이유있는 항변을 토로했다. 아마도 연말 내 30여 개국이 백신 접종에 진입할 전망이다. 우리는 구경만 하다 내년 언제쯤 1차 백신을 맞을 수 있을지.
전 국민이 집중하는 백신접종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던 정가가 한 일가의 여 교수가 저지른 범죄의 1심 판결엔 관심이 집중되었다. 심판의 대상은 여 교수가 저지른 15개의 범죄 중 11개에 대하여 범죄를 인정하고 1심 판결을 종결했다. 특히 심판한 담당 재판관의 변은 피의자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고 수사 재판에서 진실을 말한 사람들에게 오히려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고 말했다.
교과서와 연속극과 영화에서 본 대쪽같은 법관(검사 판사)이 영원히 살아있기에 부정이 존재할 수 없고 명수사와 명 판결이 존재하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범죄인의 주변인과 극소수 정치인들의 판결 결과에 대한 평가가 더 수준이 없고 가관이다. 소설가 정비석이 ‘산정무한’의금강산 기행을 현대수필로 나타낼 때 금강산의 오묘함과 첩첩산중의 절묘함의 속살을 보며 가관이란 표현을 쏟아냈다.
그런데 정부의 백신 준비과정과 여 교수의 범죄 1심 판결을 보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이름 있는 정가의 나다 하는 사람들이 법원을 보고 쏟아내는 말이 정말 더 없는 가관이다. 율곡의 10만 양병설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여 10만의 군사를 평소 길렀다면 일본에게 임진왜란 초반 대 패전의 참담함은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의 주된 내용이다.
2020 초봄 2월과 3월에 서서히 어깨를 편 괴질의 바이러스는 여름쯤 잡힐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그런대로 여름엔 심한 불을 잡았다. 이때 예방 백신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신청해야 함의 시를 놓친 것에 대함은 국민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시쳇말의 아빠찬스 엄마찬스는 잘 알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찬스에는 감각이 무디고 때와 시에 둔하였는지. 전화위복으로 삼고 정부와 정치권 여와 야는 이 나라의 국민들 앞에 고개 숙여 대오각성 하라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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