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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유순한 소의 인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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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피곤한 2020년 가고 새로운 새해 밝아
모두가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날 올 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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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5일(화) 08:41 114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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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 코로나19가 세상사 인생사의 지도를 바꾸며 근본마저 바꾸려 덤빈다. 천재지변이라 생각해도 지구촌 사람들 모두가 처음 겪는 생활사다. 천재지변은 국가적 차원에서 함께 걱정할 일이지만 최고의 지성인들 국회의원 장·차관, 법관 등의 소수인의 일탈적인 행위나 언행들이 거침없고 입법기관소속 몇 의원은 칼을 들어 휘두름에 이 땅의 심지가 깊은 국민들의 심사는 편하지 않다.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2명의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의 샅바싸움이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서니 이번엔 국회의원 몇명이 검찰총장에게 탄핵의 카드를 히든카드처럼 거침없이 뽑았다. 이미 장관과 검찰총장의 겨루기에서 패한 한쪽을 보며 대통령이 나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어서 소수의 여당 국회의원 몇 명은 겨울철인데도 전혀 브레이크를 손보지 않은 것 같은 탄핵의 칼을 뽑았다.
국민들도 대부분 정치 9단이며 많은 국민들은 정치평론가로 등단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어째 거나 우직스런 소가 한 해의 문을 열었다. 코로나19는 각국을 전쟁판으로 변모시켰고 우리나라는 괴 바이러스와 법원과 검찰의 대립 속 한해가 갔는데 국민들은 심히 피곤했다. 틈새를 파고 나온 가왕은 절묘한 틈새 속 테스형을 부르며 세상이 왜 이러냐고 절규하며 나이를 의심케 했다.
4개 방송사는 슬그머니 다툼 없이 저마다 특색 있게 각색하여 심신이 지친 국민들을 집중시키고 위로하는 같음 속에서 국민들은 스트레스지수가 올라가는 정가 쪽보다는 트로트에 집중하였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은 마법이 아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트롯의 채널을 선택한 것이다. 4개 방송사의 트롯 대결장은 국민들의 마음을 흡입하였다.
가창력은 기성가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가하면 보따리 싸기 일보전이라는 평가도 있다. 방송사의 담당PD는 국민들의 마음을 꿰뚫는 혜안을 가졌기에 성공하였다. 진절머리 나는 코로나와 향기롭지 못한 정가 쪽보다 트롯이 즐거웠다. 지난 한해가 너무 힘들었으니 새해의 영험한 흰 소는 확실히 새로운 해를 약속 하지 않겠나. 시민신문 애독자 여러분 조금만 더 참으시면 좋은날이 옵니다. 가내 두루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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