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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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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9일(화) 09:26 114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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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탁금 11월말 기준 설명
●… 지난호 보도된 영천시장학회 시민기탁금 기사와 관련해 영천시는 2020년도 기탁금액은 11월말 기준이라고 설명.
2020년 12월 기탁금액 1억5505만원이 전체금액에서 빠졌고 이를 추가하면 6억5152만원이라는 것.
연도별로는 2018년 6억5516만원, 2019년 7억5282만원, 2020년 6억5152만원으로 최근 3년간 기탁금액에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
시 인재양성담당자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영천시장학회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많은 시민분들이 장학금기탁에 동참해 주셨다”며 감사를 표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에 감사
●… 소상공인들에 재난지원금(정부 3차 지원금)이 지난주 다 지급된 것을 두고 상인들은 “대한민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다.”고 한마디로 크게 칭찬.
이들은 모두 소상공인 버팀목지원금 신청에서 100만원 이상(집합금지 업종은 300만, 제한 업종은 200만, 일반 업종은 100만원)을 받은 상인들.
상인들은 “버팀목지원금 신청하라는 문자를 받았다. 받고 돌아서서 컴퓨터를 통해 신청했는데, 오전에 하니 오후에 돈이 입금됐다. 다른 사람들은 오후에 하니 밤에도 새벽에도 입금됐다고 한다. 정말 빠른 시스템을 가진 대한민국이다.”면서 “물론 지난 2차 지원때 소상공인들이 신청한 자료가 남아 있어 이번에도 신속하게 지원했지만 이만큼 빠르게 모든 자료를 조사하고 돈을 주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이만큼 컴퓨터가 발달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고 한마디씩.
한편, 이에 반해 사업자등록증을 가지지 않은 상인들은 이로인해 사업자를 새로 신청하고 카드 단말기도 새로 신청하고 지원금 신청에 도전.
정부는 이로인해 세원을 더 발굴(자료가 노출)해 과세 대상이 아닌 소규모 점포에서도 약간의 세수를 더 확보하는 계기.
봉작교차로 신설도로 언제쯤
●… 고속도로IC 에서 영화교 구간 직선거리 도로개통 계획이 몇 해 전 빨리 추진될 것으로 보였는데 아직 잠잠한 이유가 있는지를 독자가 본사에 문의.
이 독자는 “남부동 고속도로 IC 입구 삼거리에서 영화교 방면으로 직선거리 도로를 만든다고 말이 많았으며, 곧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였는데 아직 이렇다 할 진척도 없는데, 무슨 이유가 있느냐”면서 “향후 이곳에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개발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는 공병대와 맞물려 도시가 더 번창할 것이다. 이런 개발 호재를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다. 행정에서도 하루 빠른 착공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좋은 기회를 왜 살리지 못하고 있는지 안타깝다. 무슨 이유가 있는지”라고 전화.
이에 본사에서는 “그곳은 몇 해 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될 것으로 국토부에서 발표했는데, 그 이후로 잠잠했다. 그동안 보상 문제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으나 2020년 12월 31일 국토부에서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고 간략히 설명.
남부동 일원에 들어설 영천미래형첨단복합도시의 경우 군사보호구역 해제로 낙후된 도시공간구조를 재편하고 도시균형발전 성장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 사업면적 59만1000㎡ 가운데 산업시설 용지가 21만4000㎡(본지 지난호 7면 보도).
공공기관, 주거시설, 복합용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관련절차에 따라 국토부 승인을 얻어 사업을 추진.
2000명 방문한 분만산부인과
●… 분만산부인과가 문을 연지 4개월째를 맞고 있는데, 시민들이 분만산부인과 이용률이 궁금.
분만산부인과인 영천제이병원은 산부인과를 비롯해 내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가 있는데, 이중 산부인과에 많은 관심.
시민들은 “영천에 산부인과가 오픈했다는 말은 들었다. 그런데 운영이 될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출산율이 낮기 때문에 영천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며 분만산부인과를 걱정.
이에 영천제이병원행정부장은 “산부인과가 인기가 많은 편이다. 외래환자는 2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15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4개월 간의 이용률을 설명. 영천제이병원은 2020년 9월 23일 오픈.
정치자금법 위반 7명 벌금형
●… 지난해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영천·청도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한 후보자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에 대해 1심 법원이 50만원에서 2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1월 15일, 정치자금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7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
이날 회계책임자 A씨에 대해서 선거보전비용을 반납하지 않아도 되는 벌금 250만원이 선고(회계책임자는 벌금 300만원 이상시 선거보전비용 반납).
또 후원회 운영위원과 선거사무장 등 2명에 대해 각 50만원, 후원회 운영위원 1명에 70만원, 선대본부장과 기획본부장 등 2명에 각 80만원, 지지자 1명에 대해 100만원의 벌금형이 각각 선고.
이들은 선거기간 정치자금법이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날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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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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