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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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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6일(화) 08:19 114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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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지급액 두고 이견
●…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 지급액과 관련해 영천시와 영천시의회가 이견을 보였다는 후문.
의견 조율과정에서 영천시는 10만원, 시의회는 15만원 또는 20만원을 제시.
영천시는 인구 1만2015명(12월 말 기준) 모두에게 10만원씩 지원하게 되면 지원금 총액이 103억원 가량으로 예상. 소요예산은 시의회에서 별도 추경 없이 2021년도 예비비 163억원 중 103억원을 편성해 전 시민들에게 10만원씩 지급하자는 의견.
반면 영천시의회는 더 주자는 의견이 다수였다는 것. 의원간담회에서는 1인당 지급액을 15만원 또는 20만원 지급하자는 의견이 제시돼 영천시(안) 보다 5~10만원 더 많아 눈길.
영천시 관계자는 “많이 주면 줄수록 싫어할 사람이 몇 있겠느냐”면서 “재정 등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
코로나 백신 곧 접종 들어갈 듯
●… 코로나19 백신이 곧 보급될 것으로 보여 영천시에서도 백신 접종 계획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면서도 나름 고민.
최수영 보건소장은 “백신 접종을 준비해야 한다. 아마 코로나19 확진자 검사와 관리보다 더 어려울 수 도 있다. 2월말경까지 접종 준비를 다 해야 한다. 최소 8만명 이상 2회를 준비해야 집단면역으로 효과가 있다.”면서 “하루 1000명을 소화해야 한다. 그리고 4개월 후 또 한 번 접종해야 한다. 3월부터 본격 시작하더라도 10월말까지 8개월에 걸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여기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사불란하면서도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시민들의 협조가 가장 우선이다.”고 설명.
최 소장은 또 “백신 접종 순서는 의료진과 노약자 순으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다. 접종 순서에 대한 세밀한 계획은 아직 없으나 군대 보다 더 치밀하게 움직일 것이다.”고 전쟁 같은 백신 접종을 간략하게 설명.
부동산 시세 약간 오르는 편
●… 영천 부동산 가격이 아직은 별 다른 변화 없이 바닥을 다지며 우상향을 준비중이라고.
지역 부동산 중개인들에 의하면 “그동안 지방은 관심 밖이었으나 이제는 지방에도 약간의 빛이 들어오고 있는 듯하다. 영천에도 아파트를 중심으로 보면 매물이 적은 편이다. 지난해 중반까지해도 매물이 많아 세입자가 우선이었으나 이제는 약간 상황이 다르다.”면서 “매물이 적은 편이다. 특히 창신아파트 등 큰 단지는 월세가 나오면 금방 금방 소화된다. 가격도 조금씩 오르고 있는 편이다. 구축 아파트 가격이라고 하면 1억 원 안팎 또는 미만이지만 매매 거래도 전 보다는 더 있는 편이다.”고 설명.
이들은 또 “영천은 아직 신축 아파트 프리미엄이 거의 없는 편이나 인근 하양만 하더라도 몇 천씩 올라간 곳도 있다. 좀 더 있으면 영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오래된 자동차, 세금에 불만
●… 연간 자동차세 선납 10% 인하가 1월중에는 대대적으로 홍보되는데, 자동차를 가진 사람들이 자동차세에 대해 불만.
특히 오래된 자동차를 가진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는데, 이들은 “10년 이상 이거나 15년 이상인 자동차세는 연 25만원 가량이다. 10년은 몰라도 15년 이상된 차들이 수두룩 하다. 이 차들은 승용차나 짚형 승용차나 모두 세금이 비슷하다. 그런데 차 가격을 치면 100만원 전후다. 이런 차에 무슨 세금이 그렇게 많이 붙는지 불만이다.”면서 “아파트를 기준으로 보면 32평형 새아파트 재산세가 연 1회 납부하는데, 30만원 정도다. 30만원 넘으면 연 2회 분할도 납부하는 방식이다. 2억5000만원가는 새아파트 재산세 30만원과 100만원 하는 자동차세 25만원 가는 것이나 세금으로 보면 차이가 없으나 실물 가격을 보면 너무 차이가 난다. 오래된 자동차세를 대폭 인하하던지 아니면 아파트 재산세를 대폭 인상하던지 실물 가격 대비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한마디씩.
한편, 자동차세는 12년 이상 가면 감액 세율(50%)이 최대한도까지 도달하므로 13년차부터는 감액이 적용되지 않음.
신장비뇨기 정밀검진 운영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올해 1월부터 ‘신장비뇨기 정밀건강검진’프로그램을 시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4만9283명. 남성(15만4214명)이 여성(9만5069명) 환자보다 약 1.6배 많았고 전체 환자 중 80%이상이 50대 이상 고령자에서 발생.
이와 관련해 건협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신장·비뇨기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신장비뇨기 정밀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신규로 구성.
이 검진프로그램은 신장기능검사, 통풍검사, 혈액질환검사, 전해질검사, 비뇨기계초음파검사를 비롯해 남성은 전립선검사, 여성은 부인과검사가 포함.
이 검진은 국가건강검진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도 올해 6월 30일까지 검진일자가 연장되어 병행 가능. 신장비뇨기 정밀건강검진 관련문의는 전국 16개 건협 건강증진의원으로 전화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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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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