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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섬기는 치자와 재상 많은 나라가 일등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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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은 수소 전기 가는 친환경 자동차로 급변
명품정치와 명품 행정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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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2일(화) 08:47 114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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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권력도 돈도 자리도 산의 허리나 정상을 감은 한 아름 구름이며 잠시 후 바람이 지나면 구름은 흩어지고 떠나며 인연이라 만나는 것도 구름 같으며 헤어짐도 한 아름 구름이다 사람이 어찌 한 곳에 머물 수 있나? 또 하늘의 아름다움은 두둥실 구름이 떠 있고 밀려나고 뭉치고 하기 때문이며 하늘을 주연으로 빛나게 함은 조연인 구름의 명연기의 땀이 있었기에 주연인 하늘의 아름다움의 진가가 발휘하는 것이다.
어제까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다 오늘부터는 장관이 되는가 하며는 긴 시간을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쓰다 또 관직에 오르기도 하고 그러다 그릇과 인품이 미흡하여 낙마하기도하고 또 어떤 사람은 심지어 재직 중이나 후라도 감방에 가기도하고 억울하고 분함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전직 고위 관직자도 본다.
인생무상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등의 격언들이 사람의 곁에서 늘 함께 잔존하는 이유다. 한 시대의 최고경영자가 큰 변화를 예견하며 모두를 바꿔라. 그리고 변화하여야만 살아남는다고 했다. 자동차란 종합기계뭉치가 인간에게 오면서 긴 시간을 석유기름(경유 휘발유 가스)으로만 움직였는데 시대의 흐름은 수소와 전기로 가는 친환경 자동차로 무섭게 급변하고 있다.
형태가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하며 변화하고 영원함이 없음을 보여준다. 법관(판사 검사)을 하다 여의도로 입성하는 사람 대학 강단에서 여의도나 청와대로 입성하는 사람 촛불을 들고 민주화를 외치며 중심에 선 사람들도 여의도와 청와대로 모두 본인들의 능력에 따른 그릇대로 자리를 맡고 얻고 하여 열심히들 직무와 직분을 수행한다.
봄바람에 한 잠 자고나면 봄이 언제 저만큼 가버린 것을 가드라도 명예는 영원히 남아야 한다. 국회의원도 장·차관도 고위공직자도 온도차이가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국민을 섬기는 보편적 가치의 명품정치와 장·차관과 고위공직자의 빠른 두뇌회전이 명품행정으로 곧 조국과 민족을 위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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