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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현안사업 조기추진… 안동~영천구간 복선 건의
2021년 02월 02일(화) 08:57 1147호 [영천시민신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9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선도할 현안철도 SOC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하였다.

양 시·도는 대구·경북 미래청사진의 최우선 현안 사업으로 조명되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문경~김천 내륙철도, 중앙선(안동~영천) 복선전철화 추진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하여 정부가 적극 나서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은 경부선과 중앙선 두 종축을 연결함으로서 경부선 교통분산과 철도이용 확장성 측면에서 큰 구심축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물론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내륙 뿐만 아니라 중부권을 연결하는 거점공항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낼 핵심 철도망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계획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특히 중앙선 복선전철은 청량리에서 영천으로 이어지는 전체 노선 중 안동~영천구간만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어 우수한 문화·관광인프라를 갖춘 대구·경북으로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은 물론 활발한 지역경제 순환을 위해 전 구간 복선화는 반드시 완성되어야 함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함께 해온 중앙선이 갖는 역사적 위치와 향후 철도 네트워크 확장성을 감안한다면 전구간 복선화 추진은 그간 지자체의 노력을 넘어 정부가 직접 발 벗고 나서야 할 상황임을 강조하였다.

<도로철도과>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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