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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의 눈높이 범위를 이탈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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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론 전 세계인들이 곤경에 빠져 힘들어
명품정치 목표, 국민의 삶과 가치 자유롭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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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9일(화) 08:50 114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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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에서 서민들 일상을 걱정하는 시점에서 재정의 건전함을 우려하는 기획재정부가 깃대를 세우자 “이 나라가 기재부 너희들의 나라냐”라고 성난 국무총리가 일침했다. 양자 모두 먹고사는 일에 대한 걱정이며 살림살이에 대한 기본의 건실해야함의 당연함을 걱정한 것이다. 가정과 직장과 국가도 살림살이의 근본은 다를 게 없다.
삶의 연장은 일단 먹고 살아야 하고 개인과 가정은 행복하여야 한다. 근대사에서 겪지 못한 체험을 지금 나라 안은 물론 전 세계인이 겪고 있다. 쪼그려 들대로 쪼그려 든 서민생활에 지자체에서 하늘같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10만원씩 도와줌은 잘 살고 배부를 때 산해진미의 차림보다 배고프고 추울 때 따끈한 국물을 마시며 먹을 수 있는 짬뽕 한 그릇은 그대로 살이 되고 피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가정마다 생활과 살림살이의 방향에 다소 차이가 있으나 그 차이는 당연한 것이며 큰 이유는 없다. 설 명절 제사상 보는데 10만원은 큰 도움이 되며 보통 때 10만원 보다는 그 위력은 대단한 것이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일은 혼자이거나 단체이거나 왜 고생을 하며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고 한다면 누가 어떻게 이렇다 하고 대답을 하기란 정말 어렵다.
사람은 동물과는 다른 고등동물의 특성을 지닌 아주 영리한 존재며 각자 세상에 올 때 얽매이지 않는 주체성의 유전자와 창조적으로 와서 삶을 개척해 간다. 미완성의 존재로 왔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완성의 범주 안에 진입하고 사람들은 본인의 특성을 보존하는 것이다 나눔과 관용은 인간애 가치의 최고 문화다.
일등국가 사회의 모습은 민주적 도덕 공동체다. 대한민국의 공동체는 전 국민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잘 사는 정의로운 터전인 것이다. 선진국가의 명품 정치체제의 궁극적인 목표라면 주권자인 국민의 삶과 인간적 가치가 자유롭게 구현될 수 있는 환경이 절대적이며 이 목표가 정착되는 장이 국회의사당 정부청사 청와대 법원청사 검찰청사 등이 아니겠나. 제발 국민의 눈높이 범위에서 이탈하지 않았으면 하는 국민들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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