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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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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2일(화) 08:15 115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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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 사기에 주의
●… 태양광을 설치해 주겠다며 농민에 접근, 설치비만 받아 가고 실제 설치는 해주지 않는 일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
약 2년 전 면지역 한 농민은 “태양광을 설치해 주겠다며 태양광 회사 영업사원과 사장이 마을에 와 태양광 설치 사업을 소개한 뒤 태양광을 설치키로 생각했다.”면서 “태양광 설치 큰 면적은 아니지만 주택 지붕 등에 설치키로 하고 설치비 800만 원을 현금으로 영업사원 통장으로 보냈다. 통장으로 돈을 보낸 뒤 소식이 없었다. 그래서 그 회사 사장에 전화해 태양광을 설치 하지 않느냐며 물었는데, ‘돈을 보내줘야 설치할 것이 아니냐’며 오히려 핀잔을 주었다. 그래서 ‘당신 회사 직원 통장으로 보냈으면 회사에 보낸것과 같은 것 아니냐’며 항의했으나 회사 사장은 ‘우리 회사 통장으로 돈이 입금되어야 설치 시공을 하는 것이지 회사 통장으로는 돈이 들어오지 않아 할 수가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며 당시를 설명.
이에 이 농민은 충정도 회사인데, 회사 대표를 형사 조치할 계획인데, 형사 결과에 관심.
이 농민은 “이런 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 태양광 업자들이 있으니 면지역 농민들도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면서 “돈 결제시 반드시 확인하고 해야 한다.”고 농민들에 주의를 촉구.
개사육, 규정은 까다로워
●… 대한육견협회 영천지부 회원들이 이만희 의원과 민원의날 민원 상담을 한 후 본지 기자는 육견협회에 소개를 요청.
육견협회 회원은 “언론에 노출할 단계는 아니지만 이왕 기회가 왔으니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면서 “육견은 축산업법에의해 허가 등이 이루어지며 가축으로 포함된다. 현재 영천에는 15개 육견농가가 있다. 비허가 농가까지 하면 20여 육견농가가 있다.”면서 “축산업법에 의한 허가 사항에는 몇 마리까지 허용하는 우리, 퇴비사, 냉동고 비치 등 규정은 아주 까다롭다. 그러나 혜택은 하나도 없다. 이런 이유로 육견업이 점점 쇠퇴하고 있으며, 사양산업으로 가고 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영천 전역에 소위 말하는 ‘탕집’이 여기저기서 성업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현재 탕집을 운영하는 곳은 몇곳 없다. 아마 4집 정도가 업을 하고 있을 것이다.”고 설명.
이들은 또 “동물보호법에는 개 등록과 함께 보험가입 등이 의무사항이다. 애견이나 맹견을 등록하려면 동물병원(수의사)을 통해 3만5000원의 비용과 그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런 이유로 개 주인들이 등록을 꺼린다.”면서 “주인들이 등록을 꺼리므로 유기견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고 덧붙여 설명.
25일은 새로운 소비의 날
●… 매월 25일은 새로운 소비의 날로 자리잡을 듯.
이유는 25일 이면 각종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에는 어르신들로 북적.
이들은 기초(노령)연금을 수령하려고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데, 65세 이상 7~80%가 저소득층에 해당, 20만~30만 원을 기본으로 받는 날(2019년 경북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율 76.5%).
특히 올해부터는 소위 말하는 ‘베이비부머’ 1956년생들이 처음으로 수령하고 내년에는 57년, 58년생들이 수령해 수령자 수와 수령 예산이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실정.
이들은 25일이면 각종 공과금을 비롯해 외상값 등 필요한 곳에 돈을 소비해 소비유형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시내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소비가 포착.
이달 25일은 보름 전날이라 전통시장인 공설시장엔 어르신들의 발길이 어느 때 보다 많아 보름 관련 업종은 평소 보다 매출이 늘어났다고 하기도.
예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대부분 어려운 세대라 지갑 열기를 하늘에 별 따기처럼 어려웠으나 최근 이들의 소비 패턴이 바뀌고 산업연구원에서는 향후 이들을 두고 고가 저가를 안 가리는 핵심 소비층이 될 것이라고 전망.
향후 이들의 소비 성향을 감지하고 움직이는 것이 매출 상승과 직결.
한편, 본지 보도 자료에 의하면 영천시의 기초연금 지원 예산은 19년 610억원, 20년 684억원 21년 768억원으로 점점 눈덩이처럼 매년 늘어나 눈덩이를 증명.
지적재조사 사무실 운영
●… 신녕면 매양지구(764필지·50만125㎡)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운영.
현재 영천시는 2012년부터 시행된 지적재조사사업 13개 지구 중 9개 지구를 사업 완료했으며 현재 4개 지구를 진행 중.
시민 만족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5일간 매양1리 노인정에서 운영되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은 토지 소유자가 시청으로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설정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경계조정 요구 사항 수렴 등 경계 설정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설치. 특히, 현장사무소에서는 드론(UAV) 항공영상을 활용한 정확한 경계 설명을 통해 토지 소유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협의를 원만하게 진행.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 사무실을 자주 운영해 민원 편의를 제공함과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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