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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묵은‘야사토지구획사업’ 인허가 완료
오는 6월경 건물신축 가능할 듯
2021년 03월 09일(화) 08:49 1151호 [영천시민신문]
 

↑↑ 야사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구역내 도로개설이 한창이다.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의 25년 묵은 주민숙원사업인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는 모두 완료됐고 사업시행자인 토지구획정리조합의 마무리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는 1997년 7월 시작한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25년 만인 올해 2월 25일 환지계획을 최종 인가했다. 공사착수를 위한 인허가 절차는 완료됐다.

향후 야사토지구획정리조합에서 15일간 환지예정지 지정 공람공고를 한 후 환지예정지 지정효력발생 공고가 끝나면 토지소유주가 최종 확정되면서 건물신축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영천시 소유의 1만7671㎡(5300평) 부지에 동부동사무소와 노인복지센터 신축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부지 맞은 편에 국민체육진흥센터가 들어서고 창신아파트에서 오미삼거리간 도로와 연결될 예정이어서 동부동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영천시 도시계획과 양석수 도시계획담당은 “행정에서 해야 하는 모든 절차는 끝이 났다”면서도 “아직까지 민원처리와 관련해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1~2개 남아있다”고 했다. 그리고 “현재 토지 평탄화 작업을 위한 사토 반입작업이 한창이다.”며 “6월 초순이며 건물신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야사동 영동고 뒤편 24만9651㎡(7만5520평)으로 사업비 421억원이며 감보율 50%다. 1997년 조합이 설립됐으며 조합원 수는 285명이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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