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1년 03월 23일(화) 08:28 1153호 [영천시민신문]
|
|
|
‘미공개 정보 아니다’ 억울함 호소
●… 지역에서도 직무상 취득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개인의 이익을 취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해 시민들이 관심의 대상.
이는 특히 영천시의회 시의원 중에 한사람으로 밝혀져 시민들이 더욱 큰 관심.
시의원중 한 의원의 부동산은 완산동 공병대 개발지 앞에 들어간 250여 평 등이 대표적.
이를 각종 언론을 통해 전해들은 시민들은 “시의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일반인 보다 먼저 이익을 취하는 것은 쉬운 일일 것이다. 일반인들은 미공개 고급정보를 취득하려면 얼마나 많은 ‘로비’나 활동을 해도 가능할지 장담못하는 일인데, 의원들은 그렇지 않다.”면서 “이익이 발생하는 미공개 정보를 시민들에 제공하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것인데 자기 혼자 이익을 챙긴다는 것은 의원 신분을 망각한 일이다.”고 한마디씩.
이에 대해 여론의 중심에 선 해당 의원은 17일 기자와 만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지는 않았다. 토지 등 매수 시점이 도시계획을 한지 15년이 넘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공개된 정보다.공병대 부지 앞에는 몇해전 매수해 요양병원 신축하려고 몇 년을 계획하다 예산 부족으로 결국 포기한 후 지난 2019년에 매도했다.”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익을 취한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내년 선거를 앞두고 시범케이스 또는 음해 하려는 공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의혹이 있다면 당당하게 다 조사받겠다.”고 억울함을 강하게 토로.
한편,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해당 의원 지지자들은 “아마 내년 선거를 두고 한 나쁜 의도의 공작성일 가능성이 크다.”고 옹호.
민간사업자 선정두고 불만
●…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사업이 지난주 민간사업자(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면접 과정에서 편파적인 면접이다고 참여자가 언론에 투명성을 호소.
연간 약 1억원을 지원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민간사업자 선정은 지난주 면접 후 구리시에 법인 주소를 둔 복지법인이 선정되고 영천지역 비영리법인체는 탈락(2곳이 경쟁).
영천지역 참여자는 “면접 당시 면접관들이 편파적인 질문을 한 것 같다. 우리가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종교 교육 하려는 것은 아닌지’ 라는 교회 문제와 ‘센터장 내정자가 아직 영천 주소를 가지지 못한 것’을 두고 질문을 했는데 이는 모두 운영과는 상관없는 내용이다.”면서 “종교를 너무 문제 삼는 식으로 비쳐졌다. 향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등 운영에 관해서는 아무 물음도 없고 2가지 질문만 하고 끝났다. 면접의 투명성이 의심스럽다.”고 면접의 투명성을 요구.
이에 대해 가족행복과 담당자는 “2곳 다 충분히 검토했다. 종교 질문은 심사위원 중 한분이 한 것인데, 질문 자체는 할 수 있다. 이것은 점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면서 “부시장님을 중심으로 10명의 심사위원이 있다. 10명이 충분히 검토한 후 선정 결정을 했기에 투명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감사실에 감사를 요청한 것으로도 알고 있다.”고 설명.
배달전문업체, 경쟁 치열
●… 지난해 가을까지만 해도 인기 직종으로 각광 받던 배달업 종사자들이 이제는 당시 재미와는 반대로 인기가 주춤. 이유는 배달 전문업체가 잘된다는 소문이 전국적으로 파다해 지역에서도 예외는 아닌 듯 지역 업체도 여러 개 등장. 이 바람에 경쟁이 더 심해지거나 아니면 나눠 먹기식.
지난주 한 배달업 근무자는 ‘요즘도 배달업 종사자들이 바빠 보이더라, 하루 벌이가 좋은 편인 것 같은데’라는 물음에 “전에 만큼은 아니다. 잘 된다고 하니 너도 나도 뛰어 들어 배달업을 하고 있어 경쟁자들이 많이 생겼다. 코로나로 인해 딱히 할 것도 없고 배달업 창업하면 돈도 적게 들고 수입도 괜찮다는 말에 의해 하는 것 같다.”면서 “잘 되는 곳은 여전히 잘 되지만 영천도 4~5개 지역 업체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지금도 몇 달 전보다 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몇 개월 후엔 더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고 우후죽순 배달업체 창업을 설명.
한편, 이는 몇해전 대리운전이 지역에서도 한때 잘 나갔는데 너도나도 창업하는 바람에 대리운전 인기가 시들해진 것과 같은 현상.
6·25참전회 비대면 총회
●…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에서는 오는 25일 완산동 지회 사무실에서 비대면 정기총회(제19차) 개최를 계획하고 있어 관심.
이유는 비대면 정기총회라고 하면 흔히 컴퓨터 화상 등을 통해 하는 것인 줄 알고 있으나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이 어떻게 컴퓨터를 통해 할 수 있는지 궁금. 그러나 이는 예상외로 이홍우 영천시지회장 및 임원과 새로 임명된 유운식 사무국장의 아이디어로 진행.
유 국장은 총회 당일 사무실에는 회장 및 부회장과 사무국장 등 최소 인원만 상주하면서 시간대별로 시내 동 및 읍면동 분회 순으로 돌아가면서 분회장과 사무장 등 5명 이내 인원만 입장, 총회에 필요한 서면 결의 의사결정 등을 전달하고 기념품을 수령해 돌아간다는 계획.
신임 유운식 사무국장은 “모든 것은 코로나19 예방수칙에 의해 움직이며, 회장님의 결정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시간대별 참석 분회와 인원이 오차가 없어야 한다.”면서 “오차를 줄이기 위해 보름 전부터 실전 총회 연습을 하고 있다.”설명.
색다르게 진행하는 6·25참전유공자회 비대면 정기총회에 관계자들의 관심이 고조될 듯.
미나리 800g과 1kg 통일해야
●… 본사에서 주관한 미나리 삽겹살 소비촉진 행사에 참여해 미나리 삼겹살을 직접 맛을 본 시민들은 대부분 맛이 좋아 추가 구매.
시민들은 “미나리가 맛과 향이 좋아 또 구매를 희망하는데, 어디에서 구매 해야 하나” “삼겹살도 가격이 저렴하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더 구매를 하고 싶다.” 등으로 추가 구매를 희망.
이에 본사에서는 “미나리는 치산미나리 이므로 치산에 가거나 아니면 전화로 주문이 가능하고 삼겹살은 금호에 위치한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구입한 것이다.”고 설명.
그런데 치산에서 미나리를 추가 구매한 한 시민은 “치산에서 구입했는데, 어제와 달리 한 단에 1kg가 표기됐다. 어제 구입한 것은 800g 표기가 됐다. 1kg 자리가 훨씬 양도 많고 맛도 좋았다.”면서 “같은 치산인데도 어디는 800g, 어디는 1kg 판매는 문제다. 그람을 동일하게 표기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좋을 것이다.”고 지적.
이에 치산 미나리 농가에서는 “여기는 작목반이 2개가 있다. 한 곳은 1kg, 한 곳은 800g 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만 설명해 무게 단위 통일이 시급.
|
|
|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