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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불공정인사 논란 “사실 아니다” 조목조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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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성적 평정 절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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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3일(화) 16:25 115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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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3월 26일 단행한 사무관(5급) 승진인사를 두고 일부에서 제기한 불공정에 대해 조모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가장 먼저 국장 날인이 완료된 근무성적 평정에 대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근평은 부서별로 먼저 실시하고 해당 국에서 수합하여 직렬별 순위를 정하며 국 근평을 확정하기 위하여 해당 국장 및 부서장의 날인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후보자 순위를 후순위로 끌어내리는 방법으로 국장 인사부서 부서장이 조직적으로 근평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대해 인사 담당부서 관계자는 “당시 근평 담당자에 의하면 해당 국으로부터 문의가 와서 평정 서열 명부를 수정하여 다시 제출해도 되겠느냐고 문의가 와서 ‘이제 막 근평이 시작되는 시점이므로 수정제출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이후 해당 국으로부터 국 근평을 수정 제출받았다.”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해당 담당자는 “근무평정 절차는 이렇다.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한 뒤 “(의혹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영천시가 근무성적평정을 조작한 것처럼 되어 있다. 추측성 의혹제기로 시민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인사권자를 폄훼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기에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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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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