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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미 한중 외교를 보는 국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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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실전이다.’라는 국호는 모두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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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0일(화) 08:15 115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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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수준을 넘는 수준급이다. 국가마다 군사력은 자국이 처한 인종적 정치적 등에 따라 다르다. 이스라엘군 특징 중 하나는 선제기습과 속전속결로 유명하다. 집단농장(키부츠)을 운영하는데 들판의 요소요소마다 총기와 실탄을 보관하여 농사중이라도 비상시엔 금방 무장하여 전시상태로 급변할 수 있으며 특히 군에 대한 인식이 높다. 사회고위층 인사는 군 간부 경력이 필수다.
그렇기에 소국 이스라엘이 1948년 1차 중동전승리. 1956년 2차 중동전승리. 1967년 3차전은 6일 전쟁승리로 세계전사에 길이 새겼으며 1973년 4차 중동전도 승리했다. 영토가 척박하고 협소해도 전쟁이 발발하면 초기에 전지를 적국으로 옮겨 자국의 파괴를 최소화하며 특히 8200첩보부대는 미국의 국가안보국(NSA)과 영국의 정보통신 본부(GCHQ)에 상응하는 부대로 국가와 국민이 자국보호의 국방 개념이 확고한 나라다.
임진란 10년 전 1583년 4월 이율곡 선생은 동인과 서인의 당쟁이 최고조일 때 10만 정예병 양성의 필요함을 주장했다. 주장은 먹혀들지 않았고 1592년 4월 일본에게 패배한 임진란의 초기 초토화된 결과는 참담함의 그 자체뿐이었다. 국방강화의 중요성을 이율곡 선생이 주장했으나 동인들의 이율곡 선생에 대한 반감으로 10만 양병설은 헛구호에 불과했다.
가정을 지켜나가는 부모는 자녀들의 교육 건강 취업 결혼 후 독립 등을 위한 최소단위의 전략지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영토와 국민이 있고 국가의 운영은 대통령 중심제로 3부(입법·사법·행정)의 체제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며 국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존재하는 국가다. 딱하다기 보다 좀 걱정스럽다.
우리의 영원한 혈맹국 미국과 우리나라의 국방부는 대한민국의 방어를 위한 한미연합훈련 키리졸브(KR) 독수리훈련(FE)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등의 3대 연합훈련을 폐지한 정도라 한다. 실전능력점검과 대규모 군사기동훈련인데 평소 ‘훈련은 실전이다.’라는 구호는 현역도 방위병전역자도 모두 아는 사실이다. 연합훈련을 생략하고 대체한 컴퓨터시뮬레이션에 의한 지휘소거점 연습만 한다는 보도다. 훈련이 3년째 이렇게 하고 있으니 보다 못한 행정안전부가 실제훈련이 필요하다는 항의성 공문을 국방부 쪽 합동참모본부에 보냈고 합참의장 면담도 요구했다한다. 최근의 외교정세를 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국사가 조용히 잘 되어야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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