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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병원진료비 '천태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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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의원 등 부당청구 지역서도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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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23일(금) 10:4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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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비가 병원마다 금액차이가 너무 커 시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지난 5일 본사로 한 통의 제보전화가 왔다. 내용인즉 치과 진료비가 너무 차이나고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 제보자는 어금니 충치치료를 위해 지역의 한 치과를 방문, 치료비를 묻자 어금니 1개당 6만원이라는 것이다. 충치치료치곤 금액이 비싸 다른 병원을 찾아 진료비를 묻자 4,200원이라는 것이다.
이 제보자는 "예전에 시민신문에서 치과진료비 차이가 많다는 보도를 봤지만 직접 겪으니 정말 황당하다."며 "치과를 찾는 사람은 거의 영천시민인데 알게 모르게 피해는 시민들이 보는 것 같아 이유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본사에서 지역의 치과병원에 무작위로 전화해 충치치료의 진료비를 확인한바 대부분 1만원 미만이며 제보자 말처럼 5만 원 이상 하는 곳도 있었다.
지역 치과병원에서 8년 근무한 전 모씨는 "충치치료라고 해도 부위와 진료에 쓰이는 재료에 따라 보험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 진료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며 "기본적인 진료비는 비슷하지만 의사의 소견(진단을 할 경우)에 따라 진료비가 많이 달라지고 보험적용이 안되는 것을 권유하기로 한다."고 설명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비의 기준치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현재로는 건강보험 심사평가단에서 판단하고 있다. 부당청구 시 회수,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벌을 하고 있다."며 "지역에서도 한의원, 일반의원 등 회수조치한 곳이 상당수 된다."고 설명했다.
보건소관계자는 또 "의료보험수가와 일반수가는 자체내 힘들고 부당청구라고 생각될 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053-750-9304)로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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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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